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시댁과 친정가시는 비율이 어떻게 되세요?

행복한생각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05-04-10 12:18:22
신랑이랑 이런 저런일로 이야기 하다 보니 남들은 어떻게 가는 가 싶어서요..

저희는 사실 매주 일요일날 오후 5시쯤 가서 저녁 먹고 9시쯤에 건너 오거든요..(바로 옆동사세요)

친정은 혼자서만 한달에 3번 가서 자고 오구요..(혼자 사시거든요..)

다른 집은 어떤가 싶어서요..
IP : 211.51.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짱
    '05.4.10 2:22 PM (221.154.xxx.97)

    시댁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 아님 2주에한번..어머니가 궁금해 하시면 일주일에 2번..
    울친정은 남푠 휴가때2일..엄마나 아버지 생신때한번..
    지방이라는 이유로 잘안가지던데요..
    그래도 울 어머니 친정간다고 하면 왜?..무슨일로?..하심다..
    심지어는 휴가도 저희랑 가고 싶어 하시죠..휴~~

  • 2. 다혜엄마
    '05.4.10 2:31 PM (219.255.xxx.38)

    한달에 한번꼴로 시댁, 친정 가는 편이네요. 결혼 8년차 되어가니깐,,,,
    아이가 어렸을 땐(결혼기간 얼마 안됐을때) 친정한번 가면 사나흘은 보통으로 머물럿구여, 시댁도 그랬던 거 같은데 친정보단 자주는 아니고요. 그리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자주 갓구여, 지금보다는 가까운데 살아서..
    아이기 커서 유치원 들어가고 아이 생활도 있다보니 요즘엔 토욜날 가서 하루 자고 오는것으로 만족하구요. 친정이나 시댁이나,,,, (차로 1시간에서 1시간 반 안돼는 거리라서,, 친정이 좀 더 가까움.) 경조사 빼고는 공평하게 가주는 편이네요.^^

  • 3. 날날마눌
    '05.4.10 3:02 PM (218.145.xxx.20)

    저흰 양가가 멀어서 가끔가는데...기간을 반으로 공평하게 나눠쓰고 옵니다....

    2박 3일 하면 1박씩 공평하게.....

    근데 같은 지역에 사시는데...거의 시댁에 먼저 들르니 참 기분이 이상하데요...
    우리집 나두고 내가 여길 왜가나 싶은...ㅎㅎ
    경험이 없으심 이해가 힘드실수도 있는 이 기분.....^^

  • 4. berngirl
    '05.4.10 3:16 PM (218.148.xxx.54)

    날날마눌님 전 충분히 이해가요..
    저도 친정 시댁이 같은 곳이거든요..
    결혼전엔 친정에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아 엄청 조아했는데....
    실은 그것도 아니더군요.. 임신때도 엄마 옆에 있고 싶었는데, 시댁에도
    가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친정에도 못갔어요.....ㅜ.ㅠ

    오랜만에 시골내려가도 어느집 먼저 갈건지.. 어디에서 며칠밤 잘건지땜에
    남편이랑 신경전 벌이게 되더라구요

  • 5. 하모니
    '05.4.10 5:34 PM (211.201.xxx.70)

    시댁식구들 교회에서 매주보니 거의안가고 행사있을때만
    친정은 아버지 아프시고부터는 매주 (특별한 일이없으면)토요일 혼자서

  • 6. 진주
    '05.4.10 5:46 PM (61.111.xxx.245)

    친정엔 사위같이가면 엄마 넘 고생하시는것 같애..(애봐주고,사위식사신경)안가고 싶어요..근데 울남편 편하니까 가고 싶어하고 ..

  • 7. 카푸치노
    '05.4.10 6:19 PM (220.75.xxx.87)

    시댁엘 조금 더 자주 가는편입니다..
    친정 시댁 모두 가까운편이예요..
    시댁은 의무감에 어머님이 자주 오길 바라시니 가고..한달에 두번정도..
    친정은 편하니까, 일있을때만 갑니다..한달에 한번쯤..
    전화도 시댁엔 제가 드리지만, 친정은 엄마가 제게 하시는편이예요..
    걍 주말엔 우리끼리 쉬는게 젤 편해요..
    시댁, 친정 두탕뛰는 주말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

  • 8. 박수미
    '05.4.10 9:48 PM (211.173.xxx.3)

    카푸치노님~어쩜 제 얘기 하시는줄 알았어요^^

  • 9. 홍어
    '05.4.11 9:12 AM (222.101.xxx.155)

    첨에 결혼하구선 주말마다 가다보니 화가나드라구요.
    쉬는날마다 우리 시간도 없구. 신랑은 쉬는느낌이지만 우린 설겆이는 기본에다...
    친정두 자주가라 하시면서 배웅하실땐 `담주에두 오니라~~`하시죠.
    그래서 직장을 바꿨어요. 휴일에 일하는곳으로...
    그리고 `네~' 보다는 다소 충돌이 있더라도 자기 의견을 표현하다보면 좀 나아지죠.
    전 넘 힘들어서 하루는 그러지 마시라구 말씀드렸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부님들에게도- 우리들의 행복 아닐까요??
    싸워서(?) 이깁시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925 분당 정자동 사시는 분 ~ 8 ToTo 2005/04/11 2,808
291924 나물의 여왕 두릅,, 아세요? 8 왕시루 2005/04/10 2,563
291923 노보텔(강남) vs 인터컨티넨탈(코엑스) 14 카푸치노 2005/04/10 3,001
291922 시어머니 11 세나 2005/04/10 3,240
291921 만4살 어린이집이나 병설유치원 어디가 좋을까요?? 3 말리 2005/04/10 1,853
291920 고주파시술 받아 보신적 있으세요.. 4 우주나라 2005/04/10 2,158
291919 외동아들 성격때문에 우울해요..상담소라도 소개받고 싶어요 12 우울 2005/04/10 3,353
291918 도대체 학군이란게 뭘까요? 11 유빈맘 2005/04/10 3,012
291917 급질문)광주(전라도)에 한정식집 추천 좀 해주세요~ 8 달파란 2005/04/10 2,974
291916 적당한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저두 익명 2005/04/10 2,041
291915 취직이 되어서도 문제가 되는 이 찝찝함. 5 띠띠 2005/04/10 2,458
291914 얼마전에 수제비누 할인하신다는 분 혹시 기억나세요? 1 Adella.. 2005/04/10 2,057
291913 오래된 친구를 찾아주는 싸이트는? 2 샬롬 2005/04/10 2,291
291912 <구함>분당 정자동 부근 구경하는집 하실분 10 정현숙 2005/04/10 3,010
291911 집이 안팔리네요 5 이지현 2005/04/10 3,080
291910 여러분은 시댁과 친정가시는 비율이 어떻게 되세요? 9 행복한생각 2005/04/10 2,709
291909 이사온지 이틀이 지났는데요..ㅜ.ㅜ 5 공감 2005/04/10 2,814
291908 [리모델링] 봄맞이 집수리 어떻게--절약형 리모델링 어떨까요 2 강정민 2005/04/10 2,424
291907 동영상 올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sweeta.. 2005/04/10 1,554
291906 딸기엄만데요. 우리집에 스캐너는 있는데.어떻게 올리는지 제가 몰라요.알켜주심... 3 장문원 2005/04/10 2,022
291905 딸기엄마입니다.혹시 젤리 카메라 아세요? 1 장문원 2005/04/10 1,933
291904 딸기엄마요. 콩콩님 민서님 뛰어쓰기 했어요.안나수이 금장파우더 2 장문원 2005/04/10 2,167
291903 오늘 kbs에서 교육에 관한 다큐했는데 보셨나요? 1 피코마리프 2005/04/10 2,036
291902 딸기엄마 인사드려요. 이쁘고 귀엽구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 보세요. 3 장문원 2005/04/10 3,083
291901 날씨도 이런데 우울합니다. 8 화성댁 2005/04/09 2,221
291900 삼풍근처 키즈에셋 어떤가요? 3 구름 2005/04/09 2,073
291899 노트북&무선인터넷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4 멋찌 2005/04/09 945
291898 바람직한 시어머니... 23 nana 2005/04/09 3,475
291897 삼성의료원 모자동실 얘긴데요..^^ 러그렛츠~ 2005/04/09 1,936
291896 토야 테이블웨어 페스티벌~ 이교~♡ 2005/04/0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