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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남자에게 마음이 갑니다
바로 그레고리 스미스(에프렘)
아!! 가슴 설레입니다.
요즘 제가 보는 프로그램 딱 2개입니다
ocn의 csi와
kbs drama net의 에버우드
다 케이블 체널이라 님들과 감정교류가 될지 궁금하지만.. ^-^
에버우드 정말 감동의 드라마이고
거기 나오는 에프렘 반항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이는 이 에프렘에게
너무 반해서... 설레여서
아이 둘 억지로 소리쳐가며 재워놓고
혼자 빠져봅니다
너무 좋아
내 아들이 커서 저렇게 반항의 눈빛을 보이면 하나도 안 좋겠지만...
1. 창원댁
'05.4.9 11:07 AM (211.187.xxx.14)제목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저는 그레고리 스미스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지만.....
"몸은 늙어가는데 눈은 전혀 늙지를 않아서 예쁜것만 보인다"가 아침에 제가 홈쇼핑 둘러보고 한 말입니다. 어디든 해당되겠지요.2. 실비
'05.4.9 11:07 AM (222.109.xxx.68)한 남자요????
저는 여러 남자에게 눈이 갑니다.
키아누 리브스... 남들의 그의 연기실력이 없다고 그의 영화를 비판하곤 하지만, 전 좋아요. 검은 머리에, 나이에 맞지 않게 순수하게 보이는 얼굴, 뽀얀 피부... 그의 영화는 다 보았답니다. 싫다는 신랑과 다 보았답니다...
올란도 블륨... 그이 원래 머리가 검은새 머리임에 놀랐어요.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레스 요정 역활을 잘 소화했고, blonde 머리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너무 신사적이고 신비롭게 느껴지는 영국식 accents는 저 넘어갑니다...
갑자기 서열하려고 하니 두 사람 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원래 많아요 ^^;;; 원글님이 한남자에게 눈이 간다고 하셨는데... 저는 여러명에게 눈이 가요...
실비.3. apeiron
'05.4.9 12:32 PM (211.176.xxx.106)키아누 리브스... "구름 속의 산책" 이거 보구 정말 반했더랬죠.
의외로 낭만적인 역할이 잘 어울리던데요.
근데 요즘 자꾸 제 마음에 떠오르는 남자는 키아누도 아니고 한류 열풍 주인공도 아니고 멋대가리 없이 키만 큰 한 남정네에요. ㅠㅜ
아... 무심한 사람...
개인적인 이야기를 별로 안 하는 편인데... 쓰고보니 원글과 상관없는 개인적인 심정을 담은 리플이 되고 말았네요...4. toto
'05.4.9 2:25 PM (220.127.xxx.116)저도 csi 팬입니다.
컴퓨터로 다운까지 해서 보죠.
호라시오를 가장 좋아하구요,
월,화,수,목은 이것 땜에 바쁩니다.
눈 가는 남자, 뭐 한둘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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