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 비슷한 사이트....

[M]

네이버카페 "행가집"
http://cafe.naver.com/missmisy.cafe

요리레시피도 잘 올라오고..
정말 고수인분 블로그 구경하는것도 잼있고..

꽤 괜찮습니다..

특히..누구 추앙하는 분위기가 없어요..

[잉~]

저도 여기 좋아하는데....
이렇게 알려져서 사람 많아지는거 전 개인적으로 싫어요.....
거기도 웬지 나의 비밀스런 곳을 들키는 것 같아서.
히힛, 그냥 제 욕심이에요.

[엥]

누구 추앙하는 분위기가 왜 없어요?
거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고 소문이 자자 해요.
여러 카페나 동호회에서 그런 말이 얼마나 많다구요.
그런데 가만 보면 좀 잘되는 사이트 들은 대부분 그 주인 주변으로 똘똘 뭉치는 경향이 있죠.
하여간 그곳도 만만한 곳은 아닌거 같아 보이던걸요.

[M]

저도 안 알려드릴려 하다가...ㅡ.ㅡ
카페주인도 참 열심히 한다라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확실히 무언가 체계가 있다는 느낌이 좋은 카페입니다...

[잉~]

그런가요?
하기는 전 거기 회원분들이 올리시는 리폼, 집꾸미기 보면서 감탄만 하는 수준이거든요.
인테리어 잡지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어서요. ^^

[오잉!!!]

얼렁 함 가봐야쥐...고맙습니다요...^^
좋은사이트 있으심 얼렁 공유해요..헤헤!!!

[고맙습니다]

네이버에 회원 가입하고 카페에도 가입해 놓고 왔는데
아직 열람이 안되네요~

[제발..]

여기서 분란일으키신분들...모두 그곳으로 가세요.. 흠.흠.
이제 좀 조용해 지겟네요..
진즉 좀 갈켜 주시지요.. ㅎㅎㅎ

[ㅎㅎㅎ]

거기도 낼부터 난리 나겠네요

[ㅎㅎ]

네이버카페도 여기 쥔장처럼 운영하는방식이 똑같데요?
그럼 거기도 내일부터는 아니래도 언젠가는 분란나겠네요

[zz]

거기도 말 많았었는데 운영자 공구땜에....... 거기도 추앙하는 분위기 ㅋㅋ인테리어쪽으로 눈요기 할건 많아요

[zz]

거기도 말 많았었는데 운영자 공구땜에....... 거기도 추앙하는 분위기 ㅋㅋ
인테리어쪽으로 눈요기 할건 많아요

[어휴]

오늘 워낙 심각한 글이 많이 이거 누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야말로 노골적인 장터입니다.
익명없이 죄다 닉네임으로 드러나는데다가
주인장에 대해 섭섭한 점이나 카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
'강퇴!' 시킵니다.
여기만큼 자율적이면서도 선을 넘지 않는 곳이 없었지요.뭐 그것도 몇 시간 후면 옛노래가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