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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용하네요...

어차피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05-03-31 08:02:54
어제저녁에는 난리굿이더구만..

다들 잠은 자나봐여...






IP : 222.234.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3.31 8:25 AM (67.164.xxx.72)

    ㅎㅎㅎ

  • 2. 실비
    '05.3.31 8:44 AM (222.109.xxx.46)

    아니 저는요~~~

    익명이 안되서 서운하다, 이런점이 아쉽다 이런글은 이해 하겠어요. 아 그렇구나, 그런 점이 있구나 등등 저도 배울점 배우고요...

    이제는 떠난다, 오로지 익명 때문에 여기 왔었다. 자게만 들었왔다. 이것까지도 말씀하시는 분 이해하고 뭐 이런 말씀 할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심하게 비난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 다 나열하고 홈피운영하시는분 비난하고, 그분 추종자들만 남으라고 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그렇게 싫으셨다면 왜 이 홈피에 애착을 느끼시는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하는 홈피 운영방침 바뀐다 하면 그래 잘 됬다 이제 방문 안하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 동안 애착이 있으시니깐 끝까지 마음에 두고 있는 말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밑에 어느분도 그런 말씀 하신것 같은데, 여기 떠나겠다고 하신분들 이 홈피에 대한 "미워 하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런 감정 때문에 다시 오실것 같아요.

    그만큰 여기 좋아하셨고, 좋은 분들과 좋은 대화 나눈신것 같은데...

    아 또 오해하실까봐, 그냥 어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글 읽으면서 그분들도 나름대로 여기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왜 저렇게 힘들게 하시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비

  • 3. 익겨
    '05.3.31 9:07 AM (222.110.xxx.183)

    푸핫
    그런 것을 가리켜 '애증의 관계'라고 하나 봅니다...

  • 4. 실비
    '05.3.31 9:11 AM (222.109.xxx.46)

    익겨님(난 누군지 알지롱) good morning입니다.

    실비

  • 5. 익겨는 아니지만
    '05.3.31 9:55 AM (211.194.xxx.131)

    익겨님(난 누군지 알지롱) good morning입니다.

    실비

    ----------
    무섭다. 아이피 추적까지 하고 있다니....

  • 6. 실비
    '05.3.31 11:23 AM (222.109.xxx.46)

    아닙니다.

    아참 말을 이렇게 비꼬시니, 어제 익겨님과 다정한 대화가 많이 있었기에 누군지 안다는 말입니다.

    정말 제가 바보인가요, 왜 무슨 말 하나만 하면 .... 참 사람들 신경 날카롭군요....

    실비.

  • 7. 벌써 주무세요?
    '05.3.31 1:50 PM (211.179.xxx.202)

    원글님 말도 참 얄밉게...하시네요.
    난리굿?

    다른 분들이 한밤에 난리굿일때 벌써 주무셨나보네요.
    노는 시간대가 한밤이 아니라고 그런거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되고
    하루를 정리하고 아쉬운 말은 아마 아침보다는저녁이 더 쉽게 나오죠.

    그리고 잠도 안온다고 하신분도 계셨고
    아침나절에도 난리굿을 보이는 분도 계시네요.
    눈이 크게 뜨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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