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느끼셨나요?

지진?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5-03-20 11:19:05
저는 컴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11시 근처에
의자가 자꾸 떨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스러워 책상을 잡고 앉았는데도 의자가 미세하게 떨려
이상하다했거든요.
(그냥 바뀌달린 두오백이예요)

속보에 부산 경남에 지진이라나오네요.
여긴 경기도인데 혹 흔들림 느끼신분 있으세요?
IP : 218.5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래에...
    '05.3.20 11:26 AM (220.118.xxx.222)

    제목 : 지진이
    글쓴이 : 미네르바 입니다.

  • 2. 대전요
    '05.3.20 11:27 AM (61.97.xxx.126)

    이곳도 두요.. 새아파트인데 부실공사 했나 하고 걱정했다는요..
    그렇군요.. 어설프게 걸어둔 카렌다가 약간 흔들흔들... 저두 의자에서 ...

  • 3. 리모콘
    '05.3.20 11:42 AM (211.36.xxx.85)

    저도 경기도 일산입니다...울 아들 책상 흔들린다고 해서
    숙제 하기 싫으니까 별짓 다한다고 혼냈습니다...
    전 서있었는데 전혀 못 느꼈거든요...
    지금 티비 보고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 4. 어마
    '05.3.20 1:38 PM (218.52.xxx.236)

    어마..저두 밥 먹으면서 식탁의자가 아주 미세하게 다다다다 떨리길래,
    제 육중한 몸무게때문에 의자에 무리가 가서 흔들거리나 싶어 일어나서 의자 잡고 흔들어보구
    다시 앉았거든요. 5초정도 그랬던거 같은데,
    시간을 보니 11시정도라서, 혹 지진이 아니었나 의심도 가네요.
    여긴 분당입니다.

  • 5. 삐삐
    '05.3.20 3:26 PM (220.123.xxx.164)

    전 그 때 '아점'(아침과 점심사이)을 준비하느라 씽그대 앞에 서있었어요.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속이 울렁울렁 짐짓 그래 속이 비어서 어지러운가! 아니 빈혈이 있나?
    순간 제 몸이 이제 맛이 갔구나 싶었는데,
    남편이 건물이 이상하다고 흔들린다는 거예요.
    그래, 부랴부랴 하던 일을 멈추고 다 아빠 옆으로 모이랬어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하니까?
    정말 S자 고리에 걸어 둔 작은 액자가 박자기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뭔일 나지 싶더라구요.
    저의 집 14층 이거든요.
    휴! 저희 살았네요.
    아마 1996년도 12월 15일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던 거 같아요.
    어떻게 아냐구요?
    저의 딸 낳기 하루 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 6. 우와
    '05.3.21 1:24 PM (220.85.xxx.220)

    서울인데 확실히 흔들렸죠 저는 의자 팔걸이가 빠지나 하고 책상에 기댔는데 역시 흔들리더군요 어지러워서 흔들리는거랑 차원이 다른던데요 좌우로 흔들흔들 끕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72 부산엔 이런지진 없었는데.. 2 부산아짐 2005/03/20 989
32671 혹시 느끼셨나요? 6 지진? 2005/03/20 884
32670 아프시면 꼭 병원가보세요! 1 우당탕 2005/03/20 1,124
32669 지진이 15 미네르바 2005/03/20 988
32668 내 남편의 것을 나눈 다는것..... 51 가족들의 자.. 2005/03/20 3,541
32667 흥분하지 않고 말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4 으아 2005/03/20 1,128
32666 서초동 삼풍옆 현대아파트를 전세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2 현대로 2005/03/20 917
32665 코스코 영업시간과 무이자 할부 질문.. 2 코스코 2005/03/20 896
32664 강아지 화장실 ..살까말까 고민이에요 3 애견 2005/03/20 895
32663 집에서 남자들 쉬야 할때 서서 하나요? 45 정말 궁금해.. 2005/03/20 2,747
32662 시어머니 주시는 음식... 고맙긴하지만... 11 흐미~ 2005/03/20 1,659
32661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김선곤 2005/03/20 1,085
32660 과천 잘 아시는 분 계실런지요? (8단지..) 6 집구매자 2005/03/20 989
32659 토욜마다 외박하는 남편 8 짱나 2005/03/20 1,675
32658 잘못걸린 전화 15 준희맘 2005/03/20 2,276
32657 남편때문에 힘이들떄는 4 호박 2005/03/20 1,169
32656 생리통이 심해요 8 젠틀 2005/03/19 919
32655 친구하자고 온 메일에... 6 단순한 나 2005/03/20 1,334
32654 아,운전면허쯩이 간절하다! 8 소윤맘 2005/03/19 935
32653 웨지우드 저렴하게 파는 곳 없나요? 3 대전댁 2005/03/19 1,072
32652 몇달째 생리가... 12 어쩌지요 2005/03/19 1,099
32651 분당에 요가하는 곳 소개부탁드립니다. 2 운동을 해볼.. 2005/03/19 902
32650 중3딸아이가 성악전공하겠다는데요-- 8 심하게 고민.. 2005/03/19 1,153
32649 김선곤 님 자랑좀 하려구요!!! 5 윤현식 2005/03/19 1,328
32648 일산에 칼국수 맛있는곳 추천부탁~ 9 수지맘 2005/03/19 1,120
32647 아기 기저귀 사이즈 말인데요.. 2 원두커피 2005/03/19 1,379
32646 냉장고 야채칸에 close.open.. 6 .. 2005/03/19 1,805
32645 행주를 락스에 담궈두면.. 15 초보 2005/03/19 2,571
32644 경주에 가면 어디에 가서 먹으면 좋을지... 8 달님안녕? 2005/03/19 891
32643 이렇게생긴거(설명이아주 부실해요ㅠㅠ) 이름이.. 뭔가요? 6 사고싶은데 2005/03/1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