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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재미삼아

세은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05-03-14 11:34:49
절대로 밑에 보면 안되여,

이건 밑에 미리보기는 보면 안됩니다..하기 전까지는 알겠지...그러길 부탁함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밝혀집니다.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요..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IP : 210.206.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LO
    '05.3.14 11:56 AM (221.138.xxx.51)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딸아이 친구고
    나의 행운의 스타는 시모님이시고 ..;;
    내 인생의노래가 어머나 라니 ... 꺼이꺼이 ㅠㅠ..

  • 2. 마당
    '05.3.14 11:58 AM (211.215.xxx.220)

    전 이거 하나도 안 맞던데요...ㅎㅎ
    저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름만 생각나는 얼굴도 기억안나는 동창이고....그랬어요..ㅎㅎㅎ

  • 3. ㅋㅋ
    '05.3.14 12:31 PM (211.247.xxx.53)

    저두 하나도 안 맞아요~

  • 4. 핑키
    '05.3.14 12:49 PM (221.151.xxx.168)

    노래제목이 하나도 생각안나서 못했다는.... ㅠ.ㅠ

  • 5. 사랑초
    '05.3.14 1:06 PM (211.205.xxx.57)

    예전에 이 비슷한 것을 해보니
    전 우연인지 정말 딱 맞아 놀랬답니다.
    오늘한것은 비교적 맞네요..
    가볍게 웃으며 한번 해보는것도...

  • 6. 유로피안
    '05.3.14 1:17 PM (220.74.xxx.44)

    저는 어째 잘 맞네요 ^^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제 신랑이고, 신랑이랑 어울리는 노래는 WITH ME...
    제가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은 제 여동생, 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

    무엇보다 제 인생의 노래가 "사랑"이라는 거 아닙니까 ㅋㅋ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하는 '사랑'이요
    제가 이런 사람인 줄 오늘 알았습니다~

  • 7. ㅠㅠ
    '05.3.14 1:20 PM (61.32.xxx.33)

    이거 올린 분 초딩인가요?
    ㅠㅠ 넘 유치합니다그려~!

  • 8. 허!
    '05.3.14 1:28 PM (221.151.xxx.168)

    위에 ㅠㅠ님아, 그럼 이거 해본 사람도 전부 유치한 초딩이란 말이요? 나참.

  • 9. 우헤헤
    '05.3.14 1:48 PM (211.196.xxx.253)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잘어울리는 노래는
    무너진 사랑탑..
    요즘 내 심정은 아빠 힘내셈..
    내 인생을 표현한 노래는 미사주제곡..
    나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은 울 큰 딸 ----
    결과를 보니 재미있네요
    저는 시엄미안썼어요..

  • 10. 제제
    '05.3.14 7:24 PM (203.235.xxx.120)

    맞지는 않지만 재밌네여...
    행운의 스타... 시모님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푸하하하하하!!!

  • 11. 이거요
    '05.3.15 12:37 AM (211.235.xxx.15)

    꽤 오래전에 유행하던 건데.. 알면서도 할 때마다 전 잘 맞아서 신기했답니다. ^^
    그런데 오늘은 행운의 스타와 절 잘 아는 사람 부분은 좀 의아스럽긴 한데..
    노래부분이 재밌었어요. ^^
    3번은 남편인데.. 노래는 'Suddenly'였고,
    7번은 제 첫사랑인데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10번.. 제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는 '삶에 관하여'..
    그런데 11번, 제가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는......... '다가라' -_-^

  • 12. 현환맘
    '05.3.15 1:59 AM (221.143.xxx.148)

    ㅋㅋ
    저도 3번 남편 --- 노래.. 저녁에 아이들과 들은 '개구리와 올챙이'
    11번--- 이것도 아이들과 들은 달님을...

    넘 웃기네요. 뭐가 맞아요. 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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