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아주 뺀질 거립니다.
일곱살인데도 한글 걸음마 단계입니다
게임만 좋아라 해서 아주 맨날 싸우구요
한글을 얼른 떼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꼬맹이랑 맨날 싸움의 연속이구요
아주 속 터집니다.
첨에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잘 해보자 칭찬도 해주고 재밋게 하느라 하는데도
한글자 배우고 엉덩이가 들썩 들썩
그리군 혼내도 배시시 웃고 나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학습지를 시켜야 하나요? 아님 온라인 학습이 좋을까요?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런지
제가 한 성질해서 가르치다 열받아서 아주 뚜껑열리고 넘어갑니다.
글자도 맨날 그림만 보고 때려 맞추기 일쑤고 가르쳐주고 아는거 같다가 또 모른척
애니까 그렇지 싶다가도 제가 속터져 죽을거 같습니다.
어찌해야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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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맹이 한글떼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5-03-02 14:50:21
IP : 220.64.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아
'05.3.2 3:56 PM (219.248.xxx.111)학습지 보다, 온라인 학습이 나을것 같은데요..
우리집에도 눈치만 빨라서, 모든걸 눈치로만 할려는 아들이 하나 있답니다..
큰애때, 에듀팜했었는데요, 어느순간에 다 뗐던 기억이 있어요~2. 망뎅이
'05.3.3 10:02 PM (203.253.xxx.230)온라인게임으로 혼자 다 떼던데요....
전 한 4살 부터인가 인터넷 야후의 꾸러기를 가르쳐 주었어요.
흑흑,,,, 물론 그렇게 빠져들 줄은 몰랐구요.
거기 가보면 둘리의 한글탐정부터 시작해서 영어, 수학.... 등등 많아요.
한글 잘 읽습니다만
컴퓨터를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어떤 분이 일찍 컴에 빠져야 나중에 괜찮다고 하시는 분 계셔서 위로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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