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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05-02-24 23:23:14
제 생각에도 정신과 치료 받는것이 좋겠군요.

그리고 님의 친구분들이야 친구니까 님의 생각에 공감해서 하는 말이고(죽고 싶다는 친구한테 듣기 싫은말 해줄 친구가 몇이나 될까요)  이 상황은 님이 선택한 행동에 대한 결과이니까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님이 그러셨죠. 우선 내가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나왔다고...그럼 이제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들 살리기 위해 한번 살아보세요.
IP : 222.234.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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