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에 칼 날세우는것에 대해

[회원은 아니지만]

저 어디든 한번 필꽂히면 바닥을 파는 습관이 쫌!! 있습니다.
요근래에 식도에 대해서 바닥을 팠습니다..
각설하고  부엌칼 갈아서 보내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택배로 보내고 받는데...저두 친정꺼랑 제꺼랑 몽땅 모아서 보내려는 중입니다.
하나 가는데는 3000?원이고 택배비 부담이었습니다...
제칼은 비싼것은 하나두 없고 대부분  일이만원대여서 이걸 그만둬야하나 실천해야하나하는
중입니다..
주소창에 주방칼이라고 치던가 sikdo.com 이 주솝니다.
저 이사이트랑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가 답할수 있는 것이 나와 적습니다.

[.........]

감사합니다.

[zzz]

깜짝 놀랬어요.
살림돋보기에 잘 안가는 회원으로서,
살림돋보기에다 칼날(?)세우고 덤비는 회원이 있어서 시끄러워진 줄 알고~놀랬는데
그야말로 칼에다 날 세우는거였네요.ㅎㅎ

[....]

재래시장 비슷한 곳 그릇집에 가면 칼가는 돌 팔던데요.
이천원인가?
저는 도루코칼 거기다 틈틈히 갈아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