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맞이 대행사를 무사히 끝내고선..
한가로이 인터넷을 뒤적이고 잇을때..제눈에 띄인 한줄의 기사글..
인터넷에서 스타로 뜬 사람들..82cook 이 그 중에 제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더군요..
제가 일찌기 시집와서,,살림이란걸 어언 17년을 해왓지만서두...
어영부영 대충..얼레 벌레로 배운 실력이라..머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게 늘 맘에 걸렷거든요..
오늘 첫가입해서..어떤것부터 읽어야 할까..맘만 설레이며 마우스만 부지런히 움직이고 잇읍니다..
일단 주인장님의 희망수첩부터 꼼꼼히 읽어보구서..다른것도 디리 파볼 작정입니다..^^;
낼 아침부터..모닝커피를 마시며 새로이 할일이 또 하나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물창고를 발견한듯한 느낌입니다..^^
미정이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05-02-11 01:05:11
IP : 220.85.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이
'05.2.11 1:09 AM (217.43.xxx.212)보신 기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 날날마눌
'05.2.11 1:15 AM (218.153.xxx.202)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사실 82쿡을 만나신거가 벌써 복받으신거예요...
여기 진짜 좋은 분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랍니다...3. .
'05.2.11 12:31 PM (218.153.xxx.182)궁금이님 기사는 요기http://ucc.media.daum.net/uccmix/news/culture/woman/200502/10/chosun/v834531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