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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현종의 미소 [그러면 그렇지]

어부현종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04-12-19 16:06:54
어부는 바보처름 헤블떡 잘 웃는데
그것은  아무렇게나 하는뜻이 담겨있고

혼자서 빙그레 웃을때는 내가 이겼다는 표시입니다

울산사진모임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시는분의 차를타고 경주에 내려서 그기서 10만원에 택시대절하여
영덕대게로 알려진 강구항으로 달려가 숙박을하고

아침에 대게 위판하는모습과  대게음식점 대게수족관을 3-4번 곱둘러 둘러보며 대게를 구경하고  
난전에서 파는대게도 구경하였습니다

돌아올때는 찬바람에 몸이 오그라드는 나의얼굴에 나도몰래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진품 앞바다 대게만큼은 내가 이겼다는 미소인데

그기에는 길이좁을정도로 차가 꼬리를물고 줄을지어 오는걸보고 부러운맘으로 돌아오면서
저 차속에도 쿡에 오시는분들이 있겠지
생각하였습니다
IP : 221.16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4.12.19 4:10 PM (218.145.xxx.114)

    빙그레 웃으시는게 상상이 안되어요...ㅎㅎ...표정이 좀 심각하시니까..ㅋㅋ...
    빙그레 웃으시는걸 보러 죽변으로 떠야할듯^^

  • 2. 숨은꽃
    '04.12.19 4:11 PM (219.241.xxx.217)

    에고 현종님 마음 상하셨군요
    그러게 사람들이 물건이나 사람이나 진국을 잘 몰라본다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생선 공급해주세요
    많은 님들이 좋은 생선 공급받고 고마워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요

  • 3. 안나돌리
    '04.12.19 6:22 PM (210.113.xxx.242)

    정성껏 쪄서 보내 주신 대게~~ 잘 먹었습니다.
    저도 몇년전 강구에서 바가지 쓴 덕에
    그동안 대게 먹을 생각도 안 했는데
    현종님과 82쿡 덕분에 싸게, 맛있게~~~
    자알 먹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조심하시길...

  • 4. 늘푸른
    '04.12.19 6:26 PM (211.207.xxx.232)

    아니예요. 진품은 언젠가 빛을 발하기마련........아무리 세상살이가 반짝빛에 휘둘려도
    끝내는 가장 오래도록 사랑받게되는건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물아닐까요? 현종님 fighting!!!입니다.바닷바람은 매서우리만큼 찰텐데 부디 건강조심하셔서 도회지에 사는 소비자들에게 큰힘이 되어주셔요.ㅎㅎ너무 이기적인 말씀인가요?

  • 5. 햄학생
    '04.12.19 9:09 PM (210.218.xxx.156)

    현종님그새 집에 가셔서 사진까지 올려 놓으셨네요
    줌인 줌아웃의 나비님 사진도 잘 봤습니다
    아 그집이 8억이나 한답니까? 고구마 한개라도 더 먹고 올걸 그랬습니다
    현종님이 정성스레 갖고 오신 대게를 보고는 바로 고구마를 배신했다는 것 아닙니까
    또, 무슨 어부님 얼굴이 그리 뽀얗습니까? 양비님도 이쁘시고
    대게만 잘 먹고 살짝 야밤도주 한 것, 죄송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 6. 현식맘
    '04.12.20 9:11 AM (61.77.xxx.114)

    어부님 덕에 맛있는 생선, 대게 자알 먹었습니다. 이번 겨울에 동해안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죽변항도 꼭 들러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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