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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과 노는것 좋아하는 남편

궁금이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4-12-03 01:10:10
아직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왜이리 열이 받는지...

왜 여자는 친구를 만나도 일찍 들어오는데...남편이란 작자는 친구들만 만나면 새벽에 들어오는지 열받습

니다...

이런 얘기를 친구들에게 하면 아직 어려서 그런다는데...이제 나이도 서른이구...이제 애기 아빠도 되는

데...

적당히 놀다 들어오면 잔소리를 않할텐데....친구들과 만나면 거의 새벽에 들어오니 ...정말 속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여?? 잔소리하기도 귀찮고...맨날 하니 약발도 않받는거 같기두 하고...
IP : 220.11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4.12.3 2:15 AM (61.38.xxx.79)

    글쎄요. 서른. 아직 어립니다. 님도 같이 어리시니 모르시겠죠?
    설마 본질적으로 질 나쁜 사람은 아닐테죠? 안즉 결혼 안 한 친구들 당근 많을 테구요.
    좀 더 놀아야 될걸요.그럼 어느 날 돌아옵니다.
    나이 들면 같이 놀 사람도 없어지고요. 웃기는 야그지만 몸도 안 따르고...
    아기가 생겨도 그럴 걸요.주말에도 나가 놀았습니다. 잔소리 무쟈게 싫어했죠.
    근데 친구들 다 결혼하고 제가정들 일이 바빠지니 연락 안 옵디다. 애인 생기면 연락안되는 여자들처럽요
    제가 오히려 그랬죠. 좀 나갔다 오라고. 애 공부 좀 시키게. 울 남편 애 공부에 도움 안 되거든요.
    다 같을 순 없겠지만 제 경우였슴다.
    근데 원글님 절대 딴지 아니고요. 님도 예전에 놀 때 그 적당히가 무척 힘들지 않던가요. 꼭 엄마 걱정할 만큼 놀고싶고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했슴다.

  • 2. ,,,,
    '04.12.3 8:51 AM (211.178.xxx.25)

    제 아우가 그래서 올케아우 힘겹게 해주는게 미웠는데
    나이들어 체력 달리니 알아서 모임이든 술자리든 핸폰
    따 돌리고 알아서 변하더군요.
    이젠 올케아우회식자리가 더 늦어 진다고 부부가 웃더이다.본질적으로
    나쁜인품 아니면 변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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