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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가 기가막혀...

홍이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4-11-25 09:53:56
겨울내내 잘 입고다니던 코트가 없어져서...내내 신경 쓰였습니다
어디다가 벗어놓구 왔나....내가 누구 가지라고 집어줬나...
더불어 같이 입던 바지까지 없어져서 좀 황당했죠..
좁은집을 몇번이나 뒤집어봐도 없고..그 코트가 제일 낙낙한건데..(처녀때 산옷은 아주 따악 맞습니다...코트고 티셔츠고 바지고..셔츠는 왠  반팔이 그리 많은지.. 그 코트만 좀 낙낙하거든요 ..엄마가 매일 큰옷좀 사라 노래부른 이율 알겠어요)
근데 아침에 세수하다가 생각났죠..
아!!!!!!!!!!!!!
세탁소에 맞겨놨지...
일년이나 지나서 생각나다니..기가막혀 코가 막혀...
아침에 세탁소 간 신랑왈..
그 코트랑 바지말고도 몇개 더 있더라...근데 더 몇개있는게 어떤건지 전혀 기억이 안난단 말씀입니다..
저 왜 이러죠...???
IP : 220.74.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11.25 10:01 AM (211.204.xxx.134)

    그 세탁소 아저씨 고맙네요.
    세탁소에 맡겨두고 일정기간 지나도 안 찾아가는건 처분해도 이의제기 못하거든요.
    아저씨가 세탁비에 보관료까지 청구하실라나???
    작년에 뭐 입고 다녔는지 하나도 기억 못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 2. 헤스티아
    '04.11.25 10:02 AM (220.117.xxx.121)

    일년정도는 그냥 보관하시더라구요.. 세탁소에서 봄에 코트 찾는데,, '보통 겨울 되어야 찾아가는데, 장농에 여유가 있냐'고 되묻던데요??/ ^^;;

  • 3. 이론의 여왕
    '04.11.25 11:04 AM (220.86.xxx.49)

    우리 동네 세탁소는 2주 지나면 전화와요.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근데, 여담이지만, 세탁소에서 내 옷 제대로 갖다주는 것 보면, 느무 신기하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ㅡ.ㅡa 난 내 물건도 맨날 헷갈리는뎅...)

  • 4. 야난
    '04.11.25 11:34 AM (221.155.xxx.142)

    ㅋㅋ 홍이님은 기가 막힌신데, 저는 왜 웃음이 실실~ㅋㅋ 지송.^^
    진짜루 세탁소 아저씨 고맙네요.

    저도 잘 깜빡하는데...옷 맡길 때 영수증을 꼭 챙겨 놓구요.
    냉장고 붙여 놓아요. 찾았나 안 찾았나 꼭 확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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