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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일.. (자랑)
시댁이 6남매예요.. 딸셋, 아들셋..
위로 시누이 세분과 시아주버님(형님) 아래로 도련님(동서) 이구요
오늘이 제생일인데 아침 일찍 핸드폰 문자메시지가 와 있네요
저희 형님의 메세지 내용 : "한가족이 되어 행복합니다.. 생일축하하고 도련님과 행복하고 건강해"
새삼스럽게 행복하시다니 그 메세지를 보고 저도 덩달아 마음이 찌잉..
더불어 어제 신랑편으로 용돈까지 챙겨주시니 더욱 뿌듯..
저희 동서는 회사로 꽃배달을 시켰더라고요
아랫동서의 꽃배달 메세지 : "생일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막내가.. "
엊그제 아랫동서 만나보니 5일후가 출산예정이여서 힘들어 잘 걷지도 못하고 몸을 어찌할바를
모르던데 그 와중에도 꽃을 보내주고..
저 지금 핸드폰 문자를 다시 눌러보고 있는데요.. 눈물날려고 해요.. 기쁨 만땅입니다.
1. 산나
'04.11.5 7:57 PM (222.97.xxx.57)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두 82 가족이란걸루 축하드릴께요.
생일 축하합니다~~~^^2. 강냉이
'04.11.5 8:16 PM (222.112.xxx.220)축하드려요~
오랫동안 행복하세요~~~3. 깜찍새댁
'04.11.5 9:03 PM (218.145.xxx.236)와~~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글입니다.
저는 시댁에 단형제인데 아직 형님이 안계세요..
저렇게 좋은 동서사이가 되길 바라고 늘 노력해야지 다짐하지만.....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넘 기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축하드려요!!4. 행복이가득한집
'04.11.5 9:08 PM (220.64.xxx.73)우애가 가득한 가족입니다
각자의 생활이 바빠서 연락없이 지내는 가족도 많은데.....5. 마농
'04.11.5 9:27 PM (61.84.xxx.28)그런 인사 문자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원글님 마음이 더 이쁜걸요.^^
그집은 복이 참 많나봅니다. 며느리들이 하나같이
마음이 이쁘니.....6. 그린
'04.11.5 9:33 PM (218.237.xxx.7)형제간의 우애가 참 좋아보입니다.
더불어 생일도 축하드려요...*^^*7. 연분홍
'04.11.5 10:11 PM (211.212.xxx.80)부럽습니다~ 생일도 축하드려요
울 남편도 그런집안 아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8. 겨니
'04.11.5 10:12 PM (218.53.xxx.173)와~~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들이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생일 축하드립니다...9. 서산댁
'04.11.5 10:49 PM (211.107.xxx.187)부럽습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10. 메이지
'04.11.5 10:52 PM (211.207.xxx.240)축하드려요! 동서간의 우애있는 모습에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맏며느리였다 졸지에 외며느리가 되고 보니 동서사이 좋은 댁이 넘넘 부럽습니다...11. jasmine
'04.11.5 10:54 PM (218.238.xxx.90)와......부러워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2. 김새봄
'04.11.5 11:14 PM (211.206.xxx.193)^^...추카추카...생일축하드려요..늘 지금처럼 행복하게사세요.
13. 김영민
'04.11.5 11:48 PM (211.242.xxx.81)이야 부럽습니다. 복 많으시네요.. 그렇게 형제간에 우애있기 쉬운 일 아닌데 말이죠..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14. 비타민
'04.11.6 5:34 AM (219.252.xxx.52)와~ 감동 받으셨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염~ 저희 엄마도 어제 생신이셨는데....
제가 결혼전 마지막 생신일것 같아서..저도 맘이 찌~잉 했거든요... 전 선물 준비하고..밖에서 식사했는데... 그래도 엄마는 감동받아 하셨어요...15. 빨강머리앤
'04.11.6 11:03 AM (211.171.xxx.3)생일 축하드려요..
정말 기분 좋으셨겠네요.. ^^16. 선화공주
'04.11.6 11:56 AM (211.219.xxx.163)정말...좋은 분들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겼군요.,!!
항상..행복하시고...생일 축하드려요!!17. 토토로
'04.11.6 3:51 PM (211.220.xxx.18)생일 축하드려요.............
형제(동서)간의 우애 너무 아름다워요.............18. 김혜경
'04.11.6 9:11 PM (211.178.xxx.213)부럽습니다..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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