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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임님 글을 읽고...
regina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04-09-26 00:20:53
때론 낯선이의 삶이
긴여운을 남길때가 있다.
대체 어떤 연유의 삶이길래..
무엇하나 껄끄럽지않고, 매끄럽게 흘러가는 글체가 그렇고
그분 가족들의 마음들이 그렇다.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
미사시간 신부님의 강론보다 더 와 닿는다...
며칠전 나 역시 큰새언니에 대한 불만을 엄마한테 해대고..
마음아파 하는 엄마 맘 땜에 나역시 맘 아프고..
암껏두 아니다.. 사실 이런것들은..
우리가 사는 시간은 그리 긴시간도 아니고.. 가족이란 서로 아끼고, 이해해 주고, 아니 이해 못할수도
있다.. 그치만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 이리라..
앞으로 앞으로 사랑만 하고 살아야 겠다.
정말 정말 사랑만 하고 살아야 겠다.
문득 문득 내 마음속에 누군가에 사무치는 미움이 가져져 진다면
이분 글을 생각하리라..
김흥임님.. 가정내 항상 지금처럼 밝음만이 함께 하시길..
아니 어떠한 힘든일도 모두 그리 만드실거 같긴 하지만...
마음이 부자가 진정 부자란 말.. 정말 .. 느껴지네요..
IP : 220.93.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스티아
'04.9.26 12:22 AM (221.147.xxx.84)마음에 새길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2. 네
'04.9.26 12:40 AM (221.150.xxx.84)정말 그 분은 매일 하루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가시는 것 같아여.
낭만적인(?) 면도 있으신 것 같고...
저도 잘 새기렵니다. ^_^3. 마농
'04.9.26 4:48 AM (61.84.xxx.22)^^....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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