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인과 질병..

익명...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04-09-22 04:43:51
익명일 수 밖에 없는데요...

말하기 부끄러운 얘기지만...제가 질염에 걸린 것 같거든요.

며칠전부터 그 부위가 심하게 간지럽고 냉이 많은데...여기저기 찾아보니 칸디다성 질염같구요.

아프거나 통증은 없는데 단지 너무 가려워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네요.

산부인과가서 치료받으면 간단하다는데 문제는 제가 외국에 있어서 병원에 갈 수가 없거든요.(영어권이 아니라 말이 안통함)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고칠 수 있는 방법(민간요법 등)이나 약국에서 약으로 치료 할 수는 없는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리플 좀 달아주세요.
IP : 82.50.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9.22 5:13 AM (70.70.xxx.61)

    영어권이 아닌 곳에 계신다니...;;거기도 있을지...;;
    카네스텐(Canesten)연고 사서 바르시면 좋은데요.

  • 2. 도움안됌죄송
    '04.9.22 9:02 AM (211.117.xxx.17)

    몸도 마음도 불편하시겠네요... 어떡해요..
    혹시..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병명은 대개 공식적인 학명이니 의료진들에게는 공용어가 아닐까요
    영어로된 병명을 의료진(의사나 약사)에게 말씀하시든지 보여주시면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염같은 여성질환도 스트레스나 환경에 의하여 그 원인균이 더 말썽을 부릴 수 있다는데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 알아보세요
    나으실 거예요..

  • 3. 하늘별이
    '04.9.22 9:15 AM (219.240.xxx.253)

    쑥 같은거 있으심 쑥물 우려내셔서 엉덩이를 담그고 있으심이 어떨지여. ^^ 저 예전에 그런 적 있었거덩여. 며칠하니까 싹 가라앉았어요.

  • 4. ..
    '04.9.22 9:22 AM (61.84.xxx.32)

    우선 유산균제제라도 사서 드시구요 질정제는 아마도 걍 사서 쓸수 있을거에요
    질정제 쓰시고 연고도 사서 바르시고 하세요

  • 5. ..
    '04.9.22 10:08 AM (219.248.xxx.119)

    저녁에 께끗힌 맹물 끓여서 뒷물하시고 (좌욕하셔도 개운해요)
    드라이기로 잘 말리신 후
    카네스텐 질정제 (하얀색) 넣으시고 주무시면 됩니다.
    유산균 질정제도 있다고 하는데 전 안써봤구요.
    써본 분 말로는 카네스텐으로 좀 나았다 싶을때 유산균 쓰면 좋다네요.
    그냥 낮엔 연고 바르셔도 됩니다.
    끼는 옷 입지 마시고 피곤하셔도 안되니 좀 쉬시구요.
    그러다보면 좀 나아질겁니다.
    세정제는 별로 안 좋답니다

  • 6. 생크림요구르트
    '04.9.22 11:21 AM (218.145.xxx.169)

    저는 제약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Diflucan (국어표기는 촌스럽게도 '디푸루칸' ^^;;)150mg 한 번 드시면 끝납니다.
    50mg짜리 알약 세 캅셀을 그냥 한꺼번에 1회복용 하시면 됩니다.
    증상 좋아지시려면 한 2~3일 걸릴테니,
    그때까지 가려움증 정 심하시면 1%스테로이드 연고 사서 바르시구요...(락티케어)

    그런데 처방전 없이 구하실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 7. 생크림요구르트
    '04.9.22 11:26 AM (218.145.xxx.169)

    사실 진단이 확실한 게 아니니 병원 가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긴 하네요.
    어느 나라에 계신지 모르지만, 영어로 된 의학용어는 웬만큼 다 통할겁니다.
    쾌유를 빕니다~

  • 8. ..
    '04.9.22 11:28 AM (61.84.xxx.32)

    디프루칸은 아마도 처방전없이는 안될거에요
    혹시모르니 함 알아보시던가..

  • 9. 상은주
    '04.9.22 11:45 AM (61.74.xxx.195)

    또 하나의 방법- 굵은 소금을 끓인후 좌욕을 해보세요.. 개운하면서 조금 덜 가려워요,,말이 안통해도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듯 함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62 쑥스럽지만 아들자랑질.. 4 사랑샘 2004/09/22 1,021
23161 [re] 죄송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6 사랑샘 2004/09/22 904
23160 무슨 일 있으셨나요? ◑.◐ 어제 안 들어왔더니?????????? 6 m_m 2004/09/22 1,430
23159 스파게티아나,메드포갈릭,토니로마스 외식하실 분~~ 1 리틀 세실리.. 2004/09/22 1,059
23158 며칠전에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다고 글쓴 익명입니다(2). 14 익명^^;;.. 2004/09/22 1,308
23157 솔직히 이런 매너있는 사이트도 없습니다. 9 ja 2004/09/22 1,235
23156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까요? 9 예비맘 2004/09/22 881
23155 샘...저 삐질려구..힝~훌쩍! (눈물 추가 바람!) 45 미스테리 2004/09/22 1,481
23154 63빌딩에서 회갑연 치뤄보신분 계세요? 4 회갑연 2004/09/22 917
23153 태양초 고춧가루 사실분.. 1 상은주 2004/09/22 885
23152 함께 일하실 분 음식솜씨 좋으신분 찾습니다. 민들레 2 2004/09/22 876
23151 저좀 도와주세요.. 샘이 2004/09/22 874
23150 [re] 제가 나쁜 며느리일까요? 1 나쁜며느리 2004/09/23 915
23149 원글 지웠음) 10 정은경 2004/09/22 1,337
23148 분당 사시는 분들 보세요 2 강금희 2004/09/22 913
23147 판단이 안서요... 5 도대체 2004/09/22 947
23146 친정은 평생 마음의 짐인가봐요 6 익명 2004/09/22 972
23145 명절선물땜에 싸웠어요. 14 속상해요 2004/09/22 1,021
23144 앞으로 30분 후에.... 52 한 떨기 수.. 2004/09/22 1,917
23143 명절 특별메뉴 2 꺄오!!! 2004/09/22 872
23142 시댁 추석선물 5 식탐대왕 2004/09/22 907
23141 ㅎㅎ... 시험 합격했습니다. 18 달달 2004/09/22 1,372
23140 부인과 질병.. 9 익명... 2004/09/22 1,430
23139 돌잔치 스트레스... 22 plumte.. 2004/09/22 1,095
23138 [re] 한밤중에 궁시렁... 1 지나가던 여.. 2004/09/22 888
23137 한밤중에 궁시렁... 10 생크림요구르.. 2004/09/22 1,252
23136 애덜이랑 함께 오세요.. 8 도은맘 2004/09/22 875
23135 회사 그만 둔 죄? 5 가야되는건지.. 2004/09/21 1,137
23134 필명을 바꾸고싶은데.. 3 몰라서.. 2004/09/21 884
23133 힘들었던 하루.. 27 오늘은익명... 2004/09/21 2,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