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그대를 처음 만난 던 그날
하늘이 축복하듯 꽃비가 내렸고 우린 사랑을 했죠
수많은 계절이 바뀌고 우리의 사랑이 무뎌져가고
쫓기듯 살다보니 어느새 멀어져버린 우리 두 사람
우리의 만남이 오래되어 숨소리도 듣기 싫을 때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다시 생각해봐요
날 만난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피곤하다는 핑계로 널 안아주지 못했어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
내 삶의 공기처럼 당연히 내 곁에 니가 있을 줄 알았어
날 만나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된다는 그 말
홧김에 한 말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고마운 건 우리 사랑을 지키려고
매일 밤 기도해준 너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을 하지 못했어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오늘 밤 너무 그리워
-김건모의 잔소리-
아........노래를 올릴 줄 안다면...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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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사 좀 보실래요?
이 노래 조회수 : 821
작성일 : 2004-09-16 15:33:17
IP : 210.95.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4.9.16 3:46 PM (211.225.xxx.45)당신을 만나서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저도 홧김에 남편에게 그랬는데..... 말을 주어담을수도 없고..홧김에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해도.. 그말을 들었을때의 남편의 눈빛이 잊혀지질않네요. 돌아서며..축 쳐진 어깨도...2. 찬바람
'04.9.16 4:55 PM (210.95.xxx.231)오지 않을 것 만 같았던...아주 머언...훗날일 것 만 같았던..나이가 되고
맞이하는..가을이 예년같지 않습니다..
분위기 있게..살짝..우울했었는데..
어째...올해는 스산합니다..허전하고..음....얼렁~ 헤어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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