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노래가사 좀 보실래요?

이 노래 조회수 : 821
작성일 : 2004-09-16 15:33:17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그대를 처음 만난 던 그날
하늘이 축복하듯 꽃비가 내렸고 우린 사랑을 했죠

수많은 계절이 바뀌고 우리의 사랑이 무뎌져가고
쫓기듯 살다보니 어느새 멀어져버린 우리 두 사람

우리의 만남이 오래되어 숨소리도 듣기 싫을 때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다시 생각해봐요

날 만난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피곤하다는 핑계로 널 안아주지 못했어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
내 삶의 공기처럼 당연히 내 곁에 니가 있을 줄 알았어

날 만나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된다는 그 말
홧김에 한 말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고마운 건 우리 사랑을 지키려고
매일 밤 기도해준 너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을 하지 못했어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오늘 밤 너무 그리워

-김건모의 잔소리-

아........노래를 올릴 줄 안다면...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데...

IP : 210.95.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9.16 3:46 PM (211.225.xxx.45)

    당신을 만나서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저도 홧김에 남편에게 그랬는데..... 말을 주어담을수도 없고..홧김에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해도.. 그말을 들었을때의 남편의 눈빛이 잊혀지질않네요. 돌아서며..축 쳐진 어깨도...

  • 2. 찬바람
    '04.9.16 4:55 PM (210.95.xxx.231)

    오지 않을 것 만 같았던...아주 머언...훗날일 것 만 같았던..나이가 되고
    맞이하는..가을이 예년같지 않습니다..
    분위기 있게..살짝..우울했었는데..
    어째...올해는 스산합니다..허전하고..음....얼렁~ 헤어나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2 좋아하는 음식으로 본 성격 분석 7 아쿠아걸 2004/09/16 1,314
22891 광주요 행사에 관해.. 몽이 2004/09/16 876
22890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6 인생여행 2004/09/16 858
22889 최고로 짜증나는일 20 가을향기 2004/09/16 1,610
22888 딸아 미안해.. 6 파아란 가을.. 2004/09/16 956
22887 가을 여행 가고싶은 곳(리플놀이 합시다) 32 테디베어 2004/09/16 1,255
22886 브라운 찜기 받았어요.. 5 가영맘 2004/09/16 895
22885 저도 조언을.. 7 휴... 2004/09/16 881
22884 (급)여자아이 한복, 온라인쇼핑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7 냐오이 2004/09/16 903
22883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잘하고파.... 2004/09/16 1,392
22882 지하철에서.. 21 송심맘 2004/09/16 1,101
22881 신고함돠!! 9 이은영 2004/09/16 885
22880 임신중에 무서운 꿈을 자주꿔요 ㅜ.ㅜ 9 stella.. 2004/09/16 1,293
22879 이놈의 미신... 정말 머리 아푸네요... 11 미신 2004/09/16 1,078
22878 집에서 아기낳았으면 출산비 받아가세요 1 지나가다.... 2004/09/16 912
22877 가스오븐과 드롱기중 어느것이 더 나은가요? 3 kay 2004/09/16 891
22876 싸이를 하는데여~~ 27 황당녀~~ 2004/09/16 1,522
22875 지혜를 주세요. 4 무지개 2004/09/16 897
22874 유령회원이었는데... 11 이은숙 2004/09/16 874
22873 [re] 살얼음판 같은 내 인생길 2004/09/16 879
22872 살얼음판 같은 내 인생길 16 김선곤 2004/09/15 1,480
22871 수요일에 장미 대신 핸펀 선물 받았어요. 3 하늘사랑 2004/09/15 815
22870 싸이킹 샀는데 반품 하고 스팀 청소기로 바꿀까 하는데요. 8 Tea Tr.. 2004/09/15 889
22869 찜기 사용법?? 1 어쩔수없는익.. 2004/09/15 930
22868 행남자기 골드라인 쓰시는 분... 3 조만간에 가.. 2004/09/15 895
22867 카라 그릇 봤어요...... 3 레드샴펜 2004/09/15 910
22866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강아지 키우실분 계신가요? 13 냥~냥~=^.. 2004/09/15 924
22865 새로 인사드려요. 15 한 떨기 수.. 2004/09/15 902
22864 닉네임 따기-평강공주 10 평강공주 2004/09/15 890
22863 결혼하면 다 그런다. 맞나요? 10 라일락 2004/09/1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