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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 때문에... 선생님 저 맘이 급해요.

프로주부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4-09-13 10:41:01
아침 밥 하면서도 몇 번이나 들락 거리다가

사고를 쳤어요.

가입 후 계속 자동 로그인 하고 즐겨찾게에서만

들어 오다가...  왜 이렇게 팝업창이 안 열리지?

내 컴이 이상한가?

그러다가...여기저기 마구 클릭하다가 급기야 로그아웃!

허걱~~

기억할리가 없죠.

그간 그냥 클릭으로 들어왔으니까...

전...어쩌죠? 선생님께 메일은 보내놨지만...

살림돋보기에 다신 선생님의 답글 보니 바쁘신 것 같은데...

한 시간 후에 창이 열리면?

지난 번에 선생님께서 회원 아니래두 살 수 있가고 하셔서 걱정은 안하지만...

빨리 제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맘이 급할수록 서두르지 맙시다.

그리고 아이디랑 비밀 번호는 꼭 기억합시다.

그간 너무 필명에만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IP : 211.201.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9.13 10:52 AM (219.241.xxx.123)

    어..메일 안들어왔어요....글구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 2. 프로주부
    '04.9.13 10:55 AM (211.201.xxx.69)

    네, 다시 보내겠습니다. 선샌님, 아까 살림돋보기 올리셨던 답글 이 없어졌던데요, 저희가 자꾸 재촉하니 맘이 급하시죠? 죄송해요...

  • 3. 프로주부
    '04.9.13 10:56 AM (211.201.xxx.69)

    청소나 하면서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차분하게...피곤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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