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세일 2

[바닐라]

첫번째 사진은  카라 그릇들과  앤슬리? 그릇인듯 하구요,
아래는  일본 그릇들 -  접시와 종지, 사발등  무늬나 색깔도 다양합니다.
창고안에  더 많이 쌓여있었는데  아직 다 꺼내놓지 못하신 것 같아요.

구경도 재미있었고
필요한 것 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써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Adella]

그릇욕심이 별반 없는... 그냥 아..이쁘다 하고 말지요..그릇매장쪽은 아직 낯선 곳입니다.(혹시 지나가다가 걸려서 깨질까봐..조심스럽구)

그럼에도...
무지부럽고 탐나내요. 어제 특히 토토루 보고는...흑...

제가 이정도인데, 그릇 좋아하는 우리님들은 얼마나 슬플까나..
그래도 바닐라님 구경시켜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미씨]

바닐라님,,
혹시,앤슬리 커피잔 보셨나요,,
전 그게 잴 탐이 났거든요,,,

[예은맘]

혹시 벙개후기 올라오나 들어와봤는데...
어머 바닐라님 부지런도 하셔라.
저는 내일 갈 계획이었는데 자꾸 망설여지네요. 거리가 멀리도하지만(동두천쪽)
내일 큰비가 온다구해서리... 근데 저 사진보니까 또 마구 흔들립니다.

[라면땅]

바닐라님!짱^**^~~~

[한별]

미씨님....앤슬리 커피잔 있었어요. 샌님이 찍어올리신거 말씀하니나?? 빨강 파랑 이런것두 있구..그 노란거에 과일그려져있는거있죠??것두 있었답니다.

[체리]

가가운 곳이라면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겨란]

밑에 사진 맨 오른쪽 중간에 토끼그릇 갖고 싶어서 눈물 날거 같아요

[냠냠주부]

아~ 넘 예쁘네요.

[은맘]

으잉?????
냠냠주부님이 수면위로 뜨셔버렸네. ^^

[오이마사지]

겨란님 토끼그릇 어디있는지 한참 쳐다봤어요,,, ^^;;;;

[스페셜]

많은 낯익은 분들 많이 오셨더군요.
인사도 변변히 못 드린듯..^^

뒤늦게 혜경샘 "감사합니다~"

[민서맘]

겨란님.. 저도 토끼그릇 어디있는지 한참 찾았답니다. ㅋㅋ

[열쩡]

생각보다도 더 종류가 많아보여요
휘리릭 접시 몇개 던져주심 얼마나 좋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