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과는 몇학년부터 보나요?
직딩이 맘 둔 관계로 저 혼자 학교/방과후 학원 잘 알아서 다닙니다.
엄마/아빠가 공부 봐주는거 하나두 없구요.
우연히 마트 책코너에 가니 요즘도 동아전과/표준전과 이런게 있대요.
그런건 몇학년때부터 사주면 좋나요?
1. 요즘은
'04.9.9 9:45 AM (211.176.xxx.24)요즘은 숙제를 인터넷에서 찾아 하기 때문에
전과는 거의 안산답니다2. 엘리사벳
'04.9.9 9:47 AM (218.52.xxx.10)작은딸 5학년 입니다,
저도 직딩이라 학원다니고 있구요.
전과 안사줬습니다.
왜냐구요? 전과가 옆에 있으면 숙제할때 딴생각
할거 같아서요.3. 조정희
'04.9.9 10:05 AM (61.108.xxx.130)숙제할때 인터넷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숙지하지도 않고 프린트만 쫙~ 뽑아가기도....
4학년 쯤이면 좋구요. 3학년 부터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예습, 복습할때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험으로는4. 하이디2
'04.9.9 10:08 AM (211.248.xxx.195)수학 숙제할 때 보고 베끼는 것만 차단하면 전과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전과 책 읽듯이 자주 읽어보면 유익합니다. 정리도 잘 되있고 참고 자료도 많고. 여러 사람들이 시간들여 만든 책인데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 억지로 읽으라고 강요하진 마세요.)
5. 커피빈
'04.9.9 10:49 AM (61.74.xxx.127)저도 큰아이 3학년때부텀 전과 사줬어요. 학교 선생님이셨던 시어머님이 예습복습하기에 전과가 좋다고 하나 있어야 한다고 하셔서요^^ 근데 엄마가 잘 안챙겨주면 전혀 안보더라구요.
그거 스스로가 읽고 앉아있을려면 5-6학년은 되어야 하는것 같애요. 그래도 없음 좀 불안하구.. 이번에도 아이들 전과 사들고오니까 남편왈, 그거라도 사줘야 엄마가 안심되니까 사주는거 아니냐구 하던데요, 좀 뜨끔해지기도 하구..6. 민영
'04.9.9 11:02 AM (144.59.xxx.154)과목별 해법시리즈, 두산동아 시리즈 같은게 있으니 그걸로 공부시키는것이 낫지 않나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6139 |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드니... 4 | 십년차 주부.. | 2004/09/01 | 1,471 |
286138 |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 8 | 믿는 도끼 | 2004/09/01 | 983 |
286137 | 수학공부 다시 해 보고 싶어요. 9 | 수학치 | 2004/09/01 | 908 |
286136 | '탱자닷컴'전화 조심하세여.. 1 | 공주병 | 2004/09/01 | 910 |
286135 | 시댁의 경제사정에 대해 잘 아시나요? 8 | 맏며늘 | 2004/09/01 | 1,293 |
286134 | 시댁에 전화드리기 -.- 33 | 무심한 며느.. | 2004/09/01 | 2,019 |
286133 | D-Day 12일 8 | honey | 2004/09/01 | 894 |
286132 | 우리요 ^ ^ 15 | 나그네 | 2004/09/01 | 1,151 |
286131 | 다크써클.. 3 | 가을 | 2004/09/01 | 940 |
286130 | 두 형님 사이에 끼인 저.. 어떻하죠? 18 | 괴로운막내며.. | 2004/09/01 | 1,375 |
286129 | 영어 공부 시작했어요 7 | 핫코코아 | 2004/09/01 | 990 |
286128 | 결혼 후 첨 맞는 추석.. 시댁에 어떻게 해야 되나요? 13 | 새댁 | 2004/09/01 | 1,138 |
286127 | 언니 사랑해 *^^* 15 | 곰례 | 2004/09/01 | 1,036 |
286126 | 다가올 시어머니, 친정엄마의 자리.... 11 | 청국장 | 2004/09/01 | 1,306 |
286125 | 좋은 시어머니(바람에 편승하여....) 7 | 좋은며늘??.. | 2004/09/01 | 1,123 |
286124 | 제가 잘못된걸까여??? 11 | 며느리.. | 2004/09/01 | 1,305 |
286123 | 나이들기도 힘들어... 3 | 중년부인 | 2004/09/01 | 1,090 |
286122 |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요.. | 사이버 | 2004/09/01 | 884 |
286121 | 한글학습지 1 | 궁금이 | 2004/09/01 | 881 |
286120 | 아들 가진 어머니의 마음 21 | 겨란 | 2004/09/01 | 1,693 |
286119 | 간통현장없이도 상대여성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판결 승소건 5 | kimi | 2004/09/01 | 1,427 |
286118 | [re] 저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3 | 로그아웃 | 2004/09/01 | 935 |
286117 | 예비 시어머님께...... 6 | 며늘이 | 2004/09/01 | 1,569 |
286116 | 아이낳은 저보다 남편건망증이 장난아니네요 17 | 수경맘 | 2004/09/01 | 910 |
286115 | 조금만 참을껄.... 4 | 청포도 | 2004/09/01 | 1,035 |
286114 | 저,,,추카해 주셔용~~엄마가 된답니당^^ 15 | 찌니 ^.... | 2004/09/01 | 896 |
286113 | 예비시어머니 글을 읽고.... 21 | 예비장모 | 2004/09/01 | 1,733 |
286112 | [식용유 용기] 글 정정합니다. 5 | 리틀 세실리.. | 2004/09/01 | 1,050 |
286111 | 가을.. 9월의 첫날입니다. 8 | 깜찌기 펭 | 2004/09/01 | 856 |
286110 | 결국 헤어졌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 너무 고마웠습니다. 45 | 미혼녀 | 2004/09/01 | 2,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