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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번개에 가려구요. ^^
신랑이 그날에 딱 맞춰 출장이예요. 음핫핫
컨디션이 안좋아 포기할까 하다가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오겠나 싶어서 금방 기차표 예매했습니다. ^^
저 올라간다고 일부 시간대이긴 하지만 고속철도까지 30%할인행사를 하고있네요. ㅋㅋ
저 엄청 설레어요.
지금까지 글만 보고도 엄청나게 친근감이 들어버린 선생님과 여러 회원님들 만날 생각에요.
예쁜 그릇도 몇 개 사고 싶구요.
그리고 서울에 간 김에 시골사람들 서울 구경도 좀 하고 오려구요.
일곱 살난 딸래미 데리고 어딜 다녀야 추억에 남게 신나게 놀고 올 수 있을까요?
하루나 이틀정도 자고 오려구요.
그리고 맛난 식당도 좀 알려주세요.
1. 미스테리
'04.9.8 10:11 PM (220.118.xxx.231)ㅋㅋㅋ...
롯데월드요...^^;2. 프림커피
'04.9.8 10:11 PM (220.95.xxx.41)키세스님,, 좋겠당,,,
부러버라,,, 흑흑흑....
경상도 대표로 가셔서,,좋은 구경 마니 하시고,멋진 회원들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어쨋든 부러버라,,,,어흐흑..3. 맑은하늘
'04.9.8 10:18 PM (61.81.xxx.36)오잉?
키세스님 뜬다고 KTF까정 할인행사를...?
그럼 나 뜬다고 고속도로 교통통제해 놓으면 어쩌지???
키세스님 한 번 보고잡은디
엇갈리는 운명이군요..4. champlain
'04.9.8 10:31 PM (66.185.xxx.72)이번에 선수협 얘기를 알게 되었어요 더불어 양준혁이 욕 많이 먹더군요
무엇보다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 힘든사람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것.. 너무 늦게 알았어요
사람이 그러기가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5. 김혜경
'04.9.8 10:35 PM (219.241.xxx.157)와우!! 드뎌 키세스님과 와락 부비부비 할수 있는 기회가 왔군요!!
6. 키티
'04.9.8 10:47 PM (211.35.xxx.138)몇시쯤 오시나요?
시간이 맞아서 함 뵈면좋은데...7. 나나
'04.9.8 11:25 PM (61.98.xxx.172)서울역에..플랜카드라도...
아님..공항 입국장에서 사람 찾는 것 처럼...
82쿡 벙개 키세스님 환영!!
이런 거 들고 나갈까요?8. 키세스
'04.9.8 11:43 PM (211.176.xxx.134)ㅋㅋㅋ 어머 ^^
환영분위기라서 넘 좋아요.
키티님. 저 1시쯤에는 거기 가서 얌전히 앉아서 떠들고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나나님 플랭카드 제작비용 입금할까요?
선생님, 책 들고 가서 사인 받아올까 하다가 그보단 선생님이랑 사진 한장 꼭 찍어오려고 디카 챙겨갑니다.
저랑 부비부비하면 느낌 좋아요.
아주 푹신하거든요. ^^*
챔플레인님, 벌써 거기까지 전달됐어요?
아주 많이 설레고 있어요.
님은 언제나 볼수있을라나... 기약이 없네요.
맑은하늘님도 오시지...
프림커피님, 음핫핫 부러우시죠?
그럼 님도 월차 내고 올라와요. ㅋㅋㅋ
미스테리님, 제가 가서 님을 찾아볼테니 님도 절 찾아보시어요. ㅎㅎㅎ9. orange
'04.9.8 11:49 PM (221.142.xxx.101)와~ 키세스님~
지난 달에 경주에서 못 뵙고 올라와 섭섭했는데
넘 잘 됐어요...
저도 금욜 가는데.....
금욜에 뵈요~~~
저도 무지 푹신푹신하답니다... ^^10. 라라
'04.9.8 11:52 PM (220.89.xxx.172)어머나, 부러워라, 키세스님!
경상도 대표로 잘 다녀 오세요. 승희가 우리 딸(초등6학년) 앞지르는
최연소 회원되겠어요!! ㅋㅋ11. 아라레
'04.9.9 12:01 AM (210.221.xxx.247)어여 오세요. 와서 우리의 찐한 사랑을 확인합시다. ㅋㅋ
그리고 승희랑 놀 데보다는 보나마나 그릇 귀경하러 남댐이나 200`아울렛 갈 것 같은데?12. 달개비
'04.9.9 12:03 AM (220.127.xxx.152)키세스 뵙게 된다니...
너무 기쁘네요.
먼길 조심해서 올라 오세요.
며칠 묵고 가신다니...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13. 달개비
'04.9.9 12:05 AM (220.127.xxx.152)에고 죄송!!
<님>자가 빠졌어요.
키세스님.14. beawoman
'04.9.9 12:05 AM (211.224.xxx.172)키세스님 좋겠다.....가셔셔 82 회원들 얼굴 다 찍어오셔요.
그리고 나중에 저한테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 해주세요15. 깜찌기 펭
'04.9.9 12:15 AM (220.81.xxx.191)키세스님 넘 부러워요. --;
저도 설가서 벙개가고픈뎅, 신랑이 허락을 안해주네요. 엉엉-
키세스님은 경북벙개할때마다 분위기메이커셨어요. ^^*
승희도 엄마닮았는지 어찌나 예쁜짓 골라서 하던지..ㅎㅎㅎ
키세스님꼐 반한 설회원님들 많이생길껄요~ ^^16. 이론의 여왕
'04.9.9 12:59 AM (222.110.xxx.229)방가방가^^
헤매지 말고 잘 오슈.17. 마농
'04.9.9 1:21 AM (61.84.xxx.22)와....너무 좋으시겠어요.^^.....
키세스님은 왠지 주머니에 키세스 초콜렛을 한가득 넣고는
첨 만나는 사람에겐 하나씩 선물로 주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에 혼자 하곤 피식 웃었답니다.
^^.....먼길 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18. 쵸콜릿
'04.9.9 2:41 AM (219.241.xxx.14)저두 가면...우리 키세스 쵸콜릿이 완성되는 건가요 ㅎㅎㅎ
꼭 가야겠네요 ^^
그거나 사갖구 갈까나~~~
벌써부터 키세스님이 기대가 되용^^19. 피글렛
'04.9.9 3:55 AM (194.80.xxx.10)저도 키세스님 보고 싶어요.
배도 고픈데 수퍼 가서 키세스나 사먹어야 겠다. =3=3=320. 코코샤넬
'04.9.9 6:34 AM (221.151.xxx.39)앙 모야모야..
금욜날 오시믄 우짠대요~
나도 보고시포요. ㅠ.ㅜ21. 키세스
'04.9.9 11:13 AM (211.176.xxx.134)헉~~ 코코샤넬님 못오세요?
피글렛님, 살 좀 찌셨겠어요. ㅋㅋㅋ
쵸콜릿님. 우린 가서 합체해야 하나요?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날텐데...-..-;;
마농님은 못오시나봐요? 에구
님 얼굴 궁금한분들 많을텐데... 웬만하면 오시지...
여왕님 ㅎㅎㅎ
펭님, 제가 그 기분 알지요. 웬 떡이냐 싶어요.
그리고 무슨 그런 과장광고를!!! 좋그로... ㅎㅎㅎ
비어우먼님. 제가 사진 찍어서 설명 다 해줄께요.
달개비님 ^^ 꼭 봐요. 허니님도 같이 오시는거 아니세요?
아라레님, 드뎌 님의 얼굴을 보는군요.
과연 소문대로 수줍아낙일까? ㅎㅎ
라라님, 고속철도 할인 한다니까요. 같이 날라요~ ^^
오렌지님 님도 푹신하다니 다행이예요. 라고 말하면 한대 맞나요?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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