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한 일주일만 있으면 애들이 개학을 하는군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게 내 일이긴 한데 방학때면 더 힘들고 짜증이 나는거 좀 길티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세끼 밥하고 중간에 간식, 시간 맞춰 학원 보내고 학원 숙제에 학교 숙제 시키고 게임시간도 조절해 가면서 하루가 지납니다.
돈벌러 나가야 하는 엄마들에 비하면 팔자 좋은 넋두리라고 할수도 있지만요.
아이들 하고 하루종일 있으니까 아이들도 더 의존적이 되는것 같아 그것도 걱정이네요.
어떤 아이들은 "엄마 나 똥부터 눌까, 샤워부터 할까?" 하고 물어본다고 하던데, 남의 일이 아니예요.
욕심 같아선 잔소리 안해도 예의 바르고 남 배려할줄 알고 알아서 숙제하고 공부하고 집안일도 잘 돕고 그런 아이가 됬으면 좋겠는데 그야말로 욕심이겠지요?
하루종일 못마땅한거 참느라고 스트레스 무지 쌓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더운 여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말로 모든 아이가 방학인 엄마들께,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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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방학 어떻게 보내세요?
claire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4-08-14 18:34:17
IP : 218.234.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4.8.14 7:00 PM (218.156.xxx.10)드디어 개학 - 참 반가운 소리입니다.
저희 애들은 이 더운 날 5끼를 먹네요.
겨울 방학에는 입맛이 더 좋아서 기본 6끼..
덕분에 콩나물 마냥 쑥쑥 크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와 더불어 제 몸무게도 한없이 늘어납니다.ㅠㅠ
claire님도 아자!2. yuni
'04.8.14 7:29 PM (211.204.xxx.52)엄마방학, 애들개학인 일주일 후를 위해 아자!!아자!!
3. 경빈마마
'04.8.14 7:49 PM (211.36.xxx.98)저 네 마리(??)^^랑 싸우느라 전쟁중.....
목소리 담 넘어 간지 오래되었고...
소리 지르다 목 아픈지 오래 되었고...
누가 보면 영락 없는 계모...으으으~내 자식이니 키워요~~~~4. 화이트초콜릿
'04.8.14 8:20 PM (219.250.xxx.133)전 아직 2주 남았습니다.
왜 이리 밥 때는 금방 오는지... ㅎㅎㅎ5. 치즈
'04.8.14 9:10 PM (211.194.xxx.139)저는 스트레스 땜에 부어서 더 살 찔 정도니 말 다 했죠.ㅡ.,ㅡ
이사와서는 우아하게 살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커서 베란다를 넘고 말았답니다.6. 경빈마마
'04.8.15 10:00 AM (211.36.xxx.98)화이트 초롤릿님...지금도 광주인가요??
ㅎㅎㅎㅎ치즈님...베란다만 넘었으면 되었소,..
전 버스타는데까지 들린다는 소문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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