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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임 아나운서 명복을 빕니다.

하니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04-08-04 21:15:22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듣던 차분한 목소리의 정은임 아나운서-
사수였던 손석희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의 어두운 곳에 관심을 갖고
영화를 무척이나 사랑했던 따뜻한 아나운서 였는데...
그분이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해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결국 깨어나지 못했는데,,, 방금 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한번도 만나보진 못 했지만 그분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마음이 아린 건 왜일까요..
이제 맘 편히 먼 곳에서 그렇게 좋아하던 영화도 맘껏 즐기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빕니다...
IP : 218.152.xxx.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서맘
    '04.8.4 9:20 PM (211.177.xxx.15)

    그러게요..
    정영음 참 좋아했는데..
    너무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유지니
    '04.8.4 9:24 PM (211.51.xxx.233)

    오....이런 .....설마설마했는데....좋은곳으로 가셨겠죠...
    마음한켠이 아려오네요.....
    사람 사는일이란....

  • 3. 러브체인
    '04.8.4 9:38 PM (61.248.xxx.118)

    저런...결국..ㅡ.ㅡ
    명복을 빕니다..

  • 4. yuni
    '04.8.4 9:47 PM (211.204.xxx.144)

    애효~~!! 기적을 바랐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cookie
    '04.8.4 9:50 PM (203.232.xxx.191)

    이런..회복되시리라 믿었는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6. yozy
    '04.8.4 9:59 PM (61.83.xxx.181)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bean
    '04.8.4 10:02 PM (211.201.xxx.5)

    이렇게 가심 어떻합니까? 부디 부디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 8. 이론의 여왕
    '04.8.4 10:25 PM (203.246.xxx.208)

    착하고 아름다운 분이어서 참 좋아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린 아들도 있던데(5세) 이를 어쩌면 좋아요.....

  • 9. 코코샤넬
    '04.8.4 10:30 PM (221.151.xxx.87)

    9시 뉴스 끝부분에서 정은임아나운서 사망소식 들었습니다.
    그토록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를 빌었건만..ㅠ.ㅠ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 10. 해피위니
    '04.8.4 11:30 PM (211.199.xxx.190)

    정말 정은임 아나운서 같은 사람을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지요..
    뛰어난 사람을 먼저 데려가신다는 말.. 너무 싫습니다.

    힘이 쫘~악 빠지네요..

  • 11. teresah
    '04.8.4 11:33 PM (218.237.xxx.232)

    어머 그분이 돌아가셨군요...너무 안타깝습니다
    인생이란게 참 허망하네요
    사고당한게 5살짜리 아들하구 휴가가기 하루 전이었다는데 참...

  • 12. 여니쌤
    '04.8.4 11:37 PM (221.140.xxx.173)

    그러게..
    가슴이 철렁하면서..
    아프더라구요 많이..
    저도 고딩때 정영음 열심히 들었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시길...

  • 13. orange
    '04.8.5 12:03 AM (221.142.xxx.207)

    저도 정영음 좋아했었는데....
    어린 아들 생각하니 가슴이 넘 아프더군요....
    명복을 빕니다....

  • 14. 건너건너
    '04.8.5 1:36 AM (80.186.xxx.163)

    대학교 때 옆 과의 후배여서 얼굴은 아는 사이였어요.
    우리 과 형들이 방송사 스터디 은임씨와 같이 하면서 다들 쭈욱 푸욱빠졌었나봐요. 은임씨의 매력에. 그런데 그 중에서 한 명도 은임씨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람은 없는듯..다들 사랑고백후 나가떨어졌다는 소문을 들었지요. 그 중 한 명 형이 특히 은임씨를 좋아했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한거죠. 우연인지 그 형도 언론사에 들어가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젊은 나이에 요절했어요. 은임씨 많이 다쳤다는 얘기 들었을 때 그 형 얼굴이 막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비록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지만 꼬옥 다시 일어나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

  • 15. Elsa
    '04.8.5 3:20 AM (220.76.xxx.233)

    지금 제목보고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 뉴스를 못봤는데....
    일어나시길 바랬는데....너무 가슴 아픕니다..ㅠㅠ

  • 16. Ellie
    '04.8.5 6:33 AM (24.162.xxx.174)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저랑은 참 미묘한(?) 인연이네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마음이 고우신 분이가봐요. 다들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는걸 보면...

  • 17. 라일락
    '04.8.5 8:19 AM (211.172.xxx.82)

    같은 여자지만 흠모하던 사람인데....뭐하나 빠지지 않게 가진 사람이
    따뜻한 맘까지 가진 것 같아 좋아했는데....새벽마다 라디오 듣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게다가 아들까지 두고 가다니.....좋은데 가세요......
    마음 가득 슬픈데 글은 안 써지네요..

  • 18. Bong
    '04.8.5 10:18 AM (203.235.xxx.239)

    그 프로 한번도 들어본적은 없지만 TV에서 모습보고
    참 곱다라는 인상 받았었는데...

    유족으로 남편과 1남이 있다하네요.
    남겨진 아이는 잘 크겠지요.
    엄마가 위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깐.

  • 19. 아롱이
    '04.8.5 12:03 PM (61.249.xxx.93)

    설마...했는데...툴툴 털고 일어날줄 알았는데...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 20. 강주연
    '04.8.5 12:42 PM (221.146.xxx.157)

    좋은 사람은 하늘에서도 필요해 빨리 데려간다는 말도 있지요?
    아깝고 안타까운 사람....
    명복을 빕니다...

  • 21. 밴댕이
    '04.8.5 1:01 PM (68.78.xxx.246)

    정영음 정말 너무 좋아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아..
    '04.8.5 1:32 PM (219.251.xxx.245)

    제 고등학교 추억은 정영음하고도 참 많이 연관되요..
    그거 듣겠다고 공부도 안하면서, 늦게 잔적이 참 많았는데.

    향기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 23. 델리아
    '04.8.5 2:07 PM (222.99.xxx.29)

    대학때 즐겨 듣던 정영음.다시 그 시절로 갈 수 없는것처럼 정은임씨도 다시 볼수 없겠네요.
    소식 듣고 정말 아끼던 친구가 내곁을 떠난듯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가서 그곳에서도 좋은 일하시며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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