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어요.
오늘 남편이 아침에 좀 늦게 나가서 네 식구가 식탁에 앉았지요.
한 숟가락 먹으려는데 여기저기서 뭐달라 뭐달라 주문이 많네요.
더워서 가뜩이나 입맛이 없는데(이런 일은 일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일임)
달라는 거 주고 나니까 밥을 먹을 수가 없네요.
결국 찬 물에 말아서 가지나물하고 그냥 넘겼어요.
지금 배고픈데 뭐 입맛나게 맛있는 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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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도 입맛 없을 때가 있다니...
고미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4-07-29 11:58:47
IP : 61.111.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렌
'04.7.29 1:46 PM (210.92.xxx.250)집에서 드실걸로요 ..?
여름엔 냉면을 많이 먹게되지만 특히 중국식냉면이 개운하거든요 ...
보통 동네중국집선 잘 못하죠 ...
집에서 해결하시려면 카레 어때요 ? 카레가 더운나라 음식이잖아요 ...2. 요조숙녀
'04.7.29 3:53 PM (218.148.xxx.50)콩국수는 어떻겠습니까.아님 억지로 드시지말고 과일을많이드세요.
헌데 부럽기도하네요. 저절로 다이어트가 될거같아서...
이놈의 입맛은 새벽6시반에도 오이지만으로도 한그릇 뚝딱.
퇴근후 운동같다와서 맨김에 밥싸서 한그릇뚝딱.
도무지 언제나 절식을 할수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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