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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초대를 많이해야할것 같은데 요령좀 알려주세요..

kirimi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4-07-22 18:41:45
제남편이나 저나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대화하다가 "주말에 별일없으면 울집에 놀러와"입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부쩍 손님초대가 많아요..많게는 8명, 적게는 2명정도루요..저도 음식은 못하지만

하는과정을 그나마 즐거워해서 그다지 스트래스를 많이 받는편은 아니예요..그점에있어서

제남편도 많이 고마워하지요..직딩주부인데도 말이지요..첨에는 갓결혼을 한터라 음식답게 차릴려고

제법애를 많이 썼는데 횟수가 늘어갈수록 좀 간소하게하고 저도 부엌에서 덜 일하는쪽으로

하고싶더라구요..그렇다고 마냥 중국집에 시키기도 뭐하구요..글구 손님들은 대부분 1박을

하고간답니다..그러니까 담날 아침까지 해결하려면 노다지 부엌에서 일을해야한다는문제가

생기더라구요..주인장이 너무 오래있으면 손님들이 무지 부담스러워하잖아요..주로 주말에오니까

토요일저녁,일요일아침 이렇게 해결하면 되는데요..간단하게하면서도 서로서로 부담없는

메뉴나 요령등을 좀 알려주세요..좋은하루되세요..
IP : 165.213.xxx.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ro
    '04.7.22 11:40 PM (211.107.xxx.180)

    저는 돼지고기 하고 닭고기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돼지고기는 찜기에 찌면 간단하고 김치만 있으면 딱 좋거든요.
    그리고 닭고기는 압력솥에 삶으면 시간이 단축되서 좋구요. 닭먹고 나서 닭죽 되니까 식사해결..
    돈까스도 만들어서 냉동해 놓으면 급할때 좋구
    돼지고기도 양념해서 한번 먹을 분량씩 담아 냉동해 놓으면 좋구요.
    국은 시래기 냉동해놨다가 된장국 끓이거나 바지락 사다가 시원하게 끓여두 되구요.
    시판 샐러드 소스 몇개 준비해놨다가 오이랑 맛살(또는 크래미) 로 간단 샐러드 만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밑반찬 몇가지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둡니다. 장조림, 어묵볶음 등등
    저희집도 계획없이 들이닥치는 손님들이 있어서 그때그때 냉장고 있는거 대충씁니다.
    정없으면 시키구요.
    참.. 달걀하고 오이는 상비해 두면 쓰이는 곳이 많아요.
    마른오징어도 물에 적셔서 찢어가지고 찜기에 찌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리고 통조림도 몇개 갖춰놓죠. 골뱅이, 옥수수콘, 스팸, 복숭아 등등
    또, 자주쓰는 메뉴는 노트에 적어 주방에 늘 상비해 두죠.
    대충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도움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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