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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력검사 할때요..

봄비 조회수 : 914
작성일 : 2004-07-14 09:32:06
몇년전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만 병원에 가서 시력검사 한걸로 안경을 맞췄고 그다음에는 6개월마다 안경점에 가서 도수를 변경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아이가 가끔 눈이 뿌옇게 보여서 찡그려야 보이곤 한다며 안경을 바꿔야 겠다는 거에요.
물론 3월경에 다시 했던 도수인데요, 그렇게 빨리 나빠질수 있는건지 병원에 가서 자세히 검사를 해야 하는건지 자녀들의 검사는 어떻게 받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IP : 218.5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cymom
    '04.7.14 9:47 AM (218.39.xxx.15)

    전 안경점에서 시력 검사하는거 별로예요.
    전혀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병원과.
    저도 아이 정기 검사한지 6개월쯤 됐고,
    성장기 아이라 당연히 시력이 나빠졌겠지 하고 안경점에서 검사했는데 많이 안좋게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정확히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안과에 가서 했더니,
    6개월 전하고 시력이 똑같더라구요.
    아이가 느끼기에도 그렇구요.
    안경점에서 검사해 주시는 분들도 다 공부하고 자격증 가지고 하시겠지만(이 부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니 안과가서 검안사와, 의사선생님께 자세히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샤코나
    '04.7.14 9:52 AM (211.196.xxx.49)

    저는 안과에 데리고 가서 검사해요. 아이가 약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 1달에 한번씩 검사받으러 가던 게 습관이 되어서요. 지금은 1달에 1번은 못가고 2달에 한번 정도는 가는 것 같네요. 안경 바꿔야 할 정도로 도수가 바뀌면 다시 안경처방 해주시더라구요.
    안경점에서 하는 검사랑 뭐가 다른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한쪽 눈 가리고 읽어봐라 하는 거 말고 기계로 들여다보는 것도 하잖아요. 그게 무슨 검사일까? -_-;;;

    그리고 뿌옇게 보인다면 난시교정이 잘 안되어서일 수도 있고 그냥 시력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 안과에 데리고 가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3. 봄비
    '04.7.14 9:58 AM (218.50.xxx.51)

    걱정이 많이 되어서 글 올리고 리플 기다렸는데 의견주신 두분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병원에 가야 하는게 당연하겠죠, 이런 바보 같은 엄마가 안과를 좀 무서워 하거든요.
    봄에 난시가 있다며 렌즈를 바꿨는데 그것도 걸리고 아무튼 안과를 가서 검사 받아봐야 겠어요...

  • 4. 엄마
    '04.7.14 11:24 AM (218.145.xxx.150)

    아이들 시력, 안경점에서 체크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주위에 그렇게해서 눈을 버린 아이 많이 봤어요, 약시, 난시 이런 것 안경점에서는 고려할 수가 없대요.
    꼭 안과에 가세요.

  • 5. 혀니
    '04.7.14 12:10 PM (219.251.xxx.169)

    안과 가서 하세요..저도 안경점에서 안경맞추면서 했는데..안경 쓰고도 눈이 뿌옇게 보일때가 있어서...이번엔 근처 안과 가서 시력검사하고 다시 맞추려고 해요..

  • 6. 곰팅이
    '04.7.14 6:05 PM (61.83.xxx.47)

    아이들 눈 나빠지는거 안과와 안경점이 좌, 우지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독서습관과 조명이래요. 아이들 누워서 책보는거 엄청나게 눈 나빠진답니다. 그것도 급속도로... 거기다가 조명까지 어두우면 최악이죠.
    책은 정확한 자세로 보는게 눈을 보호하는거고 오히려 눈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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