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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생 되면 돈이 많이 드나요?
전 열성인 엄마는 아닙니다..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곧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되는데..
고민이 있어요..
지금은 동생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월급은 정말 박봉이구요..
현재 첫째한테 들어가는돈은..
어린이집 원비 15만원.. 한글 4만원.. 우유급식 1만원.. 기타 견학비등등 해서 5만원..
그러니까.. 교육비로만.. 25만원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를 보내면 옷도 어린이집 보낼때보다는 신경 써서 입혀야 하지 않을까 싶구..
전 많이 보낼 생각은 아니지만.. 학원도 보내야 되긴 할텐데.. 보통 학원비가 어느정도인지..
보통.. 많이 안시키시는 부모님들.. 한달에 아이한테 교육비로 어느정도가 드는지요??
제가 너무 겁을 먹으니까.. 저희 남편은 그렇게 겁낼 정도는 아니라하지만..
아무래두 맞벌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치원다닐 동생도 있으니..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이 주위에 없는 관계로 알고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초등학생 두신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 겁 안내두 될까요?
1. yunayu
'04.6.5 10:12 PM (221.140.xxx.135)돈 많이 안 듭니다. 유치원 다닐 때야 원비가 만만찮지만 학교는 수업료가 무료잖아요?
과외비용은 쓰자면 한이 없지만,,,
간단히 말해서 공부는 혹은 교육은 돈으로 하는게 아니거든요.
어떤 이는 사교육비 많이 든다고 유학도 보내더구만 전 고딩 학부몬데 당췌 무신 소린지 모르겠더군요. 아직까진 돈 별로 안 들이고 키웠습니다.
부부사이 좋고 좋은 건강식으로 좋은 음식 해먹이고 티비나 컴퓨터하는 시간 최대한 줄이시고
사랑으로 몸으로 때워가며 키우는 거지요. 그게 더 힘드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아뭏튼 돈 걱정은 넘 하지 마세요. 옷도 그냥 단정하게만 입히면 되지요,,,뭘...2. 나도 고민
'04.6.5 10:14 PM (220.76.xxx.1)교육문제는 각자 생각이 많이 다르다보니 천차만별 입니다 .
우리아이들은 초6, 초4년인데 지그까지 키운 과정에서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학년이되니 실력 차가 점차 나기 시작하는데 돈을 많이 투자한 아이들 보다
스스로 하려고 하고 엄마가 성의 있게 돌보는 아이들이 잘하는 것 같더군요.
학과공부는 엄마가 조금씩 지도하면서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학원은 예체능 위주로본인이 하고싶어하는 걸 시키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에체능도 알아보면 공공 기관이나 방과 후등에서 저렴하게 배울수 있는 곳을 찾을수 있을 겁니다.
저도 전에는 이것 저것 남들 시키는 것 다 시키려 했는데
남편이 실직하고 어렵다 보니 거의 정리하고 하고 싶 다는 것만 시키고
공부쪽은 집에서 하는데 아이들은 이걸 더 좋아합니다.
아직은 잘하고 있는데 내년에 큰애가 중학교에 들어가면
중학교에서도 혼자해도되늗지 저도 걱정 입니다.3. 아임오케이
'04.6.5 10:41 PM (222.99.xxx.110)저는 딸 둘인데 초등학생때는 과외비 별로 안들었어요.
저학년때는 피아노 학원비 정도 이고 고학년때는 수학학원, 영어학습지 하나씩 했었는데..
중학생 되니까 좀 들기 드네요.
근데 지금 생각해도 무작정 돈많이드는 학원 보낸다고 아이한테 유익한거 절대로 아니구요. 엄마가 부지런을 떨면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가 잘 발달 되어 있기때문에 충분히 아이 공부 지원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혼자 할 수 있는 공부가 젤 중요하구요.4. 김새봄
'04.6.5 11:13 PM (211.212.xxx.66)게으른 초등3학년 엄마가 아이한테 들어가는돈...
*특기적성비용 -3개월에 6만원 재료비 1만원 (종이접기 딱 한가지만)
*매달 학습지비-2과목 53,000원 (수학,한문)
*매달 급식비및 우유값 신문값-35,000원 (이건 방학 1달반은 안냅니다)
*간간히 현장학습 (소풍)때 버스비 입장료 1만원 (이건 학기에 한번정도)
*한학기에 문제집 3권값 (2만원내외)
이게 전부입니다.
사교육비는 엄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학원 선생님하는 제 주변사람들 얘기론..학원이 도움이 되는 아이도 있고..
큰 도움이 안되는 아이도 있지만..
엄마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초증학교 저학년 까지는..
집에서 매일 문제집을 2~3장씩 푸는걸로 모자라지는 않다고 본다..
학원에 보내도 엄마의 손길이 미치는 아이와 덜 미치는 아이는 효과가 다르고..
학습에 있서 의존적이 될수 있으니..엄마가 잘 판단해서 결정해라.
전 게으른 엄마답게 과감히 아이를 학원 많이 보내기 싫다는 남편의 말에..
스리슬쩍 동의 한다고 해서..집에서 학습지와 문제집..(이것도 요즘은 밀렸습니다)
이것만 하고 놀립니다.5. 키세스
'04.6.6 12:01 AM (211.176.xxx.151)우리 앞집 애들이 공부를 꽤 잘해요.
여긴 지방이지만 비평준화지역이고
서울 비해서 집값도 싸서 다들 아이들에게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학력수준이 높대요.
그 중에서도 치맛바람 제일 센 학교가 우리집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일이등한대요.
그래서 비법을 물어보니... 집에서 엄마가 시킨답니다.
방학 전에 보니 문제집 한보따리 장만해서 지난 학기 복습하고 다음 학기 예습하고...
이런식으로 하고 학원은 예체능쪽하고 영어학원만 보내더라구요.
학원이나 과외보다 엄마가 아이를 더 잘 알고, 잘 가르칠 수 있으니까 전 본받으려구요. ^^6. 쭌
'04.6.6 6:44 AM (211.109.xxx.241)답글 읽어보니, 우리 아들 29개월인데, 요샌 초등학생보다 더 어린 애기들한테 교육비가 더 들어가는듯 하네요..
전 문화센터 하나 다니고(3개월에 10만원) 품앗이 하는게 전부인데, 주위를 보니 제 아들만한 애기한테 한달에 들이는 돈이 50만원이 넘는 집이 많더라구요...순수하게 교육비만..
일주일내내 스케줄을 꽉 채우더군요..
죄송합니다...
질문에 답은 안하고 딴 소리만...ㅡㅡ;;;7. 김흥임
'04.6.6 9:59 PM (221.138.xxx.115)나도 밤나무가 아닌 난 아닌 밤나무로 키우십시오.
8. 산들바람
'04.6.7 9:25 AM (210.95.xxx.29)김흥임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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