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루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4-05-31 21:12:09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명이 한 팀을 이루어서 일을 하게 되는데,

모두 주부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모여서 일을 하게 되는데, 유독 한 명이 특이한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어떤 타입인지 설명을 하면 자유롭게 토의를 하는 시간에도

상대가 내놓은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반박을 하고, 자신의 의견만 맞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든지, 업무적인 것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때도 사사 건건이 간섭하며

상대방의 의견에 반대하고, 부수적으로 그것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까지 장황하게

늘어놓는 타입입니다. 누가 자기에게 일을 배우려고 나오는 것 아니고, 자신이 상사도

아니면서 지시하려 하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인지 대충 짐작이 되시죠? 그런 사람이 정작 보고서를

각자 작성해서 제출할 때는 제대로 A4 용지 1장을 제대로 채우지를 못하더군요..

저는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이 들어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런 식이니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할 지 걱정입니다.  현재는

계속 무시하고 그 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무언가

해결 방안을 찾아아 할 것 같은데, 만나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를

하자니, 싸움이 날까 걱정이고 계속 참자니 정말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직장에서 경험 하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21.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31 10:54 PM (211.215.xxx.145)

    어디나 그런 사람이 있죠...제 경우는 그냥 좀 두고 봤던 것 같아요...그러다가 참다 못참으면 폭발!!

  • 2. 경빈마마
    '04.6.1 12:07 AM (211.36.xxx.98)

    오히려 일 안하는 사람이 더 그래요..
    일하는 사람은 조용합니다. 일하느라 그런거 신경안쓰거든요.
    주변에서도 알지요...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답니다.

  • 3. 은맘
    '04.6.1 10:35 AM (210.105.xxx.248)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하시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2 축하 받고 시포영.... 10 칼리오페 2004/06/01 884
19621 헤라 ..설화수 정품을 싸게 살수있는 절호의 기회... 설화수 2004/06/01 995
19620 영어선생이 또 뭐 할수 있을까요.. 2 야니 2004/06/01 1,069
19619 문의좀 드립니다.. 2 수원댁 2004/06/01 878
19618 머리를 감을때 이런 느낌 있나요?(*임산부나 노약자 클릭금지* 열분 무서워도 머리는 꼭 감.. 12 깡총깡총 2004/06/01 1,512
19617 오늘부터 정지선 단속입니다. 안전운행 !!! 8 깜찌기 펭 2004/06/01 903
19616 스페인 다녀왔읍니다. 4 sca 2004/06/01 1,035
19615 가사노동시간이 줄지 않는 이유... (일부 발췌) 4 이참에회원가.. 2004/06/01 1,090
19614 인간의불완전한모습 4 답답이 2004/06/01 1,065
19613 어려운데..어찌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나나요? 3 아이키우기 2004/06/01 1,156
19612 백수탈출하는 남편 19 익명으로 2004/06/01 1,433
19611 목화 재배하는 분 계세요? 7 강금희 2004/06/01 906
19610 나도 엄마^^님......계신가요?...답변 부탁드립니다 2 궁금이 2004/06/01 899
19609 주민등록번호없으면... 1 새회원 2004/06/01 879
19608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6 동경미 2004/06/01 1,015
19607 같이 가고 싶은곳--경기도 김포 태산가족공원 6 깡총깡총 2004/06/01 927
19606 국민학생&초등학생 7 날으는 원더.. 2004/06/01 899
19605 이럴땐 선생님께 어떻게 얘기해야하는건지.. 2 초보엄마 2004/06/01 1,025
19604 오디가 익을 무렵 9 쉐어그린 2004/06/01 936
19603 기탄교육에서 한글지도지침서 공짜로 줘요!!!(빨랑 가보세요) 17 쵸콜릿 2004/06/01 880
19602 12년 다닌회사를 떠나며… 19 호야맘 2004/06/01 1,348
19601 명퇴 후 첫날 18 아녜스 2004/06/01 1,380
19600 내가사는 이유 - 엄마의 착각 14 삼키로 2004/06/01 1,413
19599 살림돋보기 4101번 답변 11 눈팅족 2004/06/01 1,241
19598 이런 미용실 어찌하나요.. 12 속상해서 2004/06/01 2,189
19597 연탄을 아시나요 ? 27 jasmin.. 2004/05/31 1,763
19596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아루 2004/05/31 883
19595 산삼이라는게 들어왔는데... 5 궁금이.. 2004/05/31 917
19594 월요일은 언제나.. 12 빨강머리앤 2004/05/31 882
19593 아빠의 청춘 가사 좀 가르쳐주세요. 2 candy 2004/05/31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