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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루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4-05-31 21:12:09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명이 한 팀을 이루어서 일을 하게 되는데,

모두 주부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모여서 일을 하게 되는데, 유독 한 명이 특이한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어떤 타입인지 설명을 하면 자유롭게 토의를 하는 시간에도

상대가 내놓은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반박을 하고, 자신의 의견만 맞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든지, 업무적인 것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때도 사사 건건이 간섭하며

상대방의 의견에 반대하고, 부수적으로 그것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까지 장황하게

늘어놓는 타입입니다. 누가 자기에게 일을 배우려고 나오는 것 아니고, 자신이 상사도

아니면서 지시하려 하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인지 대충 짐작이 되시죠? 그런 사람이 정작 보고서를

각자 작성해서 제출할 때는 제대로 A4 용지 1장을 제대로 채우지를 못하더군요..

저는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이 들어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런 식이니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할 지 걱정입니다.  현재는

계속 무시하고 그 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있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무언가

해결 방안을 찾아아 할 것 같은데, 만나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를

하자니, 싸움이 날까 걱정이고 계속 참자니 정말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직장에서 경험 하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21.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31 10:54 PM (211.215.xxx.145)

    어디나 그런 사람이 있죠...제 경우는 그냥 좀 두고 봤던 것 같아요...그러다가 참다 못참으면 폭발!!

  • 2. 경빈마마
    '04.6.1 12:07 AM (211.36.xxx.98)

    오히려 일 안하는 사람이 더 그래요..
    일하는 사람은 조용합니다. 일하느라 그런거 신경안쓰거든요.
    주변에서도 알지요...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답니다.

  • 3. 은맘
    '04.6.1 10:35 AM (210.105.xxx.248)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하시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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