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늦어지만 부산 봄소풍 후기 올립니다

thdusdl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4-05-27 13:31:13
부산 지역구의 썰렁한 분위기에 힘입어 봄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프림커피님 슈~님의 후기 너무나 잘읽었고 전  더이상 적을게 없다는....

자는 소연이때문에 집에 까지 바래다준 프림커피님 감솨~~~~
집에 들어와 잠시 누웠는데 일어나보니 밤10시
신랑은 깜깜무소식 에라 모르겠다 싶어 아침까지 잤습니다.

프림커피님 차를타고 1시간 정도 걸린 어린이대공원 올라가는 길은
그야마로 인산인해 다들 삼광사절에 가신다고 ...
주차장에 차를 파킹할려고 입구에서 두번이나 돌고 겨우 안쪽으로 들어가
안에도 조그만절이 있더이다.

조금 일찍온탓에 주차자리가 있었지만 나중에 오신 슈~님 뽈롱님 한참걸렸다고 하네요.

뽈롱님은 아그들땜시 아무것도 못해온다고 했는데,재료부터 양푼이까지 챙겨왔더라구요.
남편분 예쁜딸 서인이,잘생긴 아들 사현이 남편분이 자칭 힘센 00라고하시더군요.ㅋㅋ

한참 재료를 비비고있는데,슈~님도착
슈~님도 남편분과 시후

이때부터 프림커피님과 저 기가 팍 죽어..
하필이면 이런날 회사일이 더 바쁘다는 우리신랑
다음부터 교육단단히 시켜야 겠더라구요.  

슈~님이 빵을 만들어 오셨는데 비빔밥 먹고 난후라
다 먹지 못하고 온게 계속 미련이 남네요.
정말 맜있었는데....

날씨탓에 우리 아그들땜시 일찍 헤어졌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슈~님 뽈롱님 프림커피님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IP : 210.94.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5.27 2:52 PM (203.246.xxx.184)

    후기는 여러 편 올라와도 다 재미있어요.
    아, 즐거우셨겠다... KTX 타고 갈 걸 그랬나 봐요, 비빔밥 얻어먹게...^^

  • 2. 실아
    '04.5.27 2:59 PM (218.234.xxx.237)

    비빔밥 비벼드시면서 정까지 나눠드셨을 것 같아 넘 부럽네요.
    가족같은 분위기 정말 좋았구요.
    그 비빔밥..에구구..먹고시포라...^^

  • 3. 프림커피
    '04.5.27 5:39 PM (203.235.xxx.30)

    thdusdl님, 소연이 몸살 안났나요?
    울 딸은 그렇게 놀고도 미련이 남았는지 밤새 더 놀았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용....

  • 4. 김혜경
    '04.5.27 8:04 PM (218.237.xxx.249)

    즐거우셨죠??
    다정한 모습들 앞으로도 쭈욱 보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15 심심하신 분들...이거 한번해보세요. 9 심심줌마 2004/05/28 1,079
19514 그냥 주저리... ^^* 14 솜사탕 2004/05/28 1,407
19513 매실 떼 구매 안내 (다시 올림) 5 무우꽃 2004/05/28 1,092
19512 혹시 아이 웅변학원 보내시는 분 있나요? 4 어쩔꺼나.... 2004/05/28 945
19511 [re]국민연금을 잘 걷으려면 기억하세요. 깜찌기 펭 2004/05/28 886
19510 [펌] 국민연금 비정규직의 양심고백 4 빈수레 2004/05/27 1,078
19509 나를 외롭게 하는 것들 5 귀여운토끼 2004/05/27 1,565
19508 남대문 쇼핑 후기 17 백설공주 2004/05/27 2,070
19507 집이 텅 빈 것 같아서요. 3 scymom.. 2004/05/27 1,069
19506 기분파 남편땜시.. 7 kokoko.. 2004/05/27 1,517
19505 하지도 않는 결혼 하는 심정... 4 ^^ 2004/05/27 1,447
19504 남대문에서 길잃은 몽쥬........ 14 몽쥬 2004/05/27 1,404
19503 늦어지만 부산 봄소풍 후기 올립니다 4 thdusd.. 2004/05/27 888
19502 부산 봄소풍 후기입니당~ 22 프림커피 2004/05/26 1,510
19501 왜 아직 아무도 후기를 안올렸을까요??(부산 소풍) 10 슈~ 2004/05/26 1,249
19500 82님들중 서초어린이집 다니는 자녀는 없으시겠죠? 12 서초어린이집.. 2004/05/27 1,249
19499 드라마 이야기 5 홍이 2004/05/27 1,295
19498 친정엄마와 같이 살아야 하는지? 6 파란야채 2004/05/27 1,320
19497 임신초기에... 5 은맘 2004/05/27 908
19496 북한말 익히기 6 강금희 2004/05/27 891
19495 강남역근처 음식점 소개해 주세요. 3 주노미 2004/05/27 906
19494 남대문은 무사할까? 7 이론의 여왕.. 2004/05/27 940
19493 코피가 자주날때 연근을 먹이라는데..자세한 내용부탁 7 키츠네 2004/05/27 1,539
19492 폄글 1 한번쯤 2004/05/27 887
19491 나에게 요리. 4 2004/05/27 957
19490 삼성역 근처 요가학원? 7 요가 2004/05/27 958
19489 드라마 '불새'결말입니다~ 9 여우별 2004/05/27 2,625
19488 1500만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5 고민녀 2004/05/27 3,011
19487 친정아버지의 전화 9 2004/05/27 1,558
19486 사제, 광대 2 무우꽃 2004/05/27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