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만 14개월인데 못걸어요.....

아기엄마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04-05-21 09:17:44
좀처럼 혼자 서거나..
걸으려고 하지 않네요...

두발자욱 떼고는 ...
그이후로 다시...
기어만 다니는데.....

경험있으신분들..조언좀 해주세요...

첨에는 나중에 걷겠지..했지만..점점..걱정스럽네요
IP : 61.252.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21 9:21 AM (218.237.xxx.158)

    여자 아기 인가요?
    여자 아기라면 똑바로 누워놓고, 두 다리의 접히는 부분들이 좌우대칭인지 한번 살펴보세요. 남자아이라면...잘 모르겠어요...

  • 2. 치즈
    '04.5.21 9:22 AM (211.194.xxx.226)

    걱정마셔요..
    기어다니지도 않고 앉아서만 놀던 로미도
    15개월 되니 걷기 시작하더군요.
    그 뒤로 아무도 못말려~!!!

  • 3. 키세스
    '04.5.21 9:24 AM (211.176.xxx.151)

    우리 애가 딱 14개월 채우고 걸었어요.
    혹시 덩치가 좀 있지 않나요?
    우리 앤 솔직히 운동신경이 좀 둔하던데...
    운동회 때 달리기 꼴찌하는 건 각오하셔야 할걸요. ^^;;
    18개월까진 정상이라고 하더이다.

  • 4. flour
    '04.5.21 9:52 AM (211.200.xxx.7)

    ^.^ 울딸은 14개월에 모서리로 걸었어요. 오른쪽이나 왼쪽 어깨를 내밀고..
    옆으로 가기...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소견서 써줘서 종합병원 예약하고..(소견서에 뇌이상의심) 울고불고 했는데...그냥 보기만해보고 정상이라 하더이다...결국 17개월에 걸었어요.똑바로...겁이 많은 아이도 그런다 하더라구요.

  • 5. 바스키아
    '04.5.21 9:54 AM (220.91.xxx.167)

    걱정마세요.
    저희 둘째 아이는 17개월때 걸었어요.

  • 6. 라라
    '04.5.21 10:09 AM (210.223.xxx.138)

    어머나, 우리 아들 같은 아이들 많군요.
    지금 중3인 저희 아들 16개월 들어서 걸었죠.(ㅋㅋ)
    태어날 때 몸무게가 4.4kg였으니 무거 웠나 봐요.

    지금요? 키는 175(본인은 더 크다고 우기지만...) 체중은 60kg.
    좀 더 지켜 보시죠?

  • 7. champlain
    '04.5.21 10:12 AM (66.185.xxx.72)

    저희 둘째도 15개월 채우고 몇일 지나서 걸었어요.
    남들 다 걸을 때 좀 걱정이 되었지만 재촉하지 않았죠.
    그랬더니 엄마가 괜한 걱정한다는 듯 어느날 일어나서 터벅터벅 걷던데요..
    오히려 많이 기면 좋다잖아요.
    14개월이면 아직 걱정 않하셔도 될듯하네요..^ ^

  • 8. 라일락
    '04.5.21 10:14 AM (211.172.xxx.66)

    울 아들 9개월부터 날랐는데 운동신경은 별로 안 좋네요...크니까 본성이 들어나는지...옆집 여자 아이도 한 15개월 ,16개월쯤 걷던데..

  • 9. 익명
    '04.5.21 10:53 AM (221.139.xxx.79)

    성격탓도 있어요.
    울 아들내미도 14개월에 걸었는데 좀 겁이 많고 신중한 성격이더라구요.
    (넘어질까봐 무서워서 잘 안 걷는...)
    아예 발도 못 떼면 걱정이지만 걷는 걸 꺼리는 거 같으니까 좀 더 기다려 보세요.

  • 10. 혜준사랑
    '04.5.21 11:28 AM (211.63.xxx.136)

    제 딸은 16개월 넘어서 걸었어요...걱정마세요...^^

  • 11. 저두
    '04.5.21 11:38 AM (211.210.xxx.168)

    가까운 소아과 가셔서 물어 보시고 이상 없다고 하시면
    기다려 보세요.

    우리 아들
    15개월 될 때까지 기어만 다니다가
    어느날부터 뛰어만 다니데요.
    걷지도 않고.

  • 12. 아기엄마
    '04.5.21 11:48 AM (61.252.xxx.246)

    고맙습니다...
    여러분...

    그럼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여러분 덕에...
    맘이 한결 놓여요..

    울아기도 몸무게가 가벼운 편은 아니거든요...
    지금 12kg이구요,,.
    몸에 비해 발이 작아서 그러나...
    남자아기구요..

    둘째라서 마냥 이쁘기만 한데...
    여러분들은 첫째와 둘째...
    어떻게 느낌이 다르신지요...???

  • 13. 쌀집고양이
    '04.5.21 1:55 PM (64.203.xxx.167)

    제 친구 아들이 돌이 넘도록 기거나 일어나지도 않아서 그 친구가 걱정 좀 했었지요.
    근데 기어가는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걷고 뛰던데요..
    지금은 만 두살반된 녀석이 어찌나 똑똑한지 말도 잘하고 지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이름까지 줄줄 꿴답니다..

    그아이가 기지도 못하던 시절..
    울 아들래미는 뛰고 달리고 거의 서커스단 수준의 균형감각을 보였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엄마의 통역이 필요한 말밖에 못한답니다.

    발달이 조금 빠르고 느린것이 상관없더라구요.

  • 14. 푸른바다
    '04.5.21 2:08 PM (221.158.xxx.101)

    동생내 아기도 늦게 걷기 시작했는대 의사 선생님께 많이 혼났죠 걱정이 많이 된다면 연대세브란스에가 보시길 우리들도 늦는거에 그다지 신경 안썻는대 선생님이 늦다싶으면 검사를 해 보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카도 병원에서 치료 받고나서 걷기시작했죠 좀더 일찍하였다면더 빨리 걸었겠지요

  • 15. griffin
    '04.5.21 3:04 PM (222.98.xxx.232)

    외견상 특별히 다른 점이 없다면 좀 기다려보세요.
    선배 언니 딸은 18개월에 아들은 16개월에 걸었데요..
    걷자마자 뛰더라구하더라구요.

    사촌동생 딸아이는 넘들 안보면(혼자 놀때) 일어서있구 몇걸음 걷다가두
    사람이 보면 절대 안한데요. 몇달 그러더니 잘 걷는다구 하더라구요.

  • 16. 동현맘
    '04.5.22 1:01 AM (218.51.xxx.44)

    가입하고서 처음 리플달아요.
    이제 26개월 된 아들이 있는데 안 걸으려 해서 걱정마니 했습니다 (실은 보행기를 너무 일찍
    태운거 같기도 하고 ) 하지만, 14개월을 꽉꽉 채우고서 15개월도 마니 접어들 무렵 걍 뛰어다녀서 지금은 천천히 걸어다닐 생각조차 안하고 뛰어다니기 바쁩니다.
    잡으러다니기 정말 힘듭니다.

  • 17. 희주맘
    '04.5.22 1:26 AM (220.85.xxx.190)

    www.babysoo.co.kr(김수연 연구소) 상담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223 뼈가 부러지는 꿈이요... 3 2009/02/25 919
283222 오늘 물 안 좋네요... 10 정말 .. 2009/02/25 779
283221 혹시 식염수 만들어 쓰시는분 계세요? 11 눈이 뻑뻑해.. 2009/02/25 675
283220 난 절대 "처음처럼" 시키지 않습니다. 로테가 인수한 이후로 더더욱.. 6 솔이아빠 2009/02/25 661
283219 흥길이의 "아~무 상관없어" 2 세우실 2009/02/25 279
283218 부동산 잘 아시는분.. 3 궁금 2009/02/25 678
283217 "MB정권 1년은 탈선 기관차의 폭주" 청와대앞 검은옷 입은 시위대 '봇물' 9 세우실 2009/02/25 499
283216 옹기는 어디서 사야 할까요?? 3 옹기 2009/02/25 439
283215 ‘전두환 비판’ 숭산스님 편지 첫 공개 9 세우실 2009/02/25 538
283214 고등학교 국어공부에 대해서요 3 아이엄마 2009/02/25 780
283213 오늘은 추억만이님이 타로점 안보시나봐요... 1 쥐박이 궁금.. 2009/02/25 398
283212 국산 메주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4 된장부인 2009/02/25 476
283211 알바천지네요.. 2 온통 2009/02/25 361
283210 남편이 대학교 전임강사인데,3월 1일자로 명칭이 바뀌나요? 3 ... 2009/02/25 850
283209 한나라당 진짜 기가 막힌다 30 한나라당 짜.. 2009/02/25 1,038
283208 내가 만든 과자는 어디로 갔을까?? 3 쿠키맘 2009/02/25 486
283207 밥솥도 이젠 흰색이 더 나은것 같애요. 7 슬슬 지겨운.. 2009/02/25 929
283206 기적님관련 글을 보고~ 4 벨라 2009/02/25 2,476
283205 저주 받을... 치과 넘 비싸요. 26 충치 2009/02/25 1,838
283204 아내의 유혹 요즘 줄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1 궁금 2009/02/25 387
283203 영어 학습에 좋은 전자사전 좀 알려주시와요.... 3 급질문 2009/02/25 603
283202 바비리스원샷 쓰기 편한가요? 5 머리손질 2009/02/25 1,121
283201 뉴욕치즈케이크.. 180도 오븐에 40분째.. 안익어요 ㅠ 10 컴앞대기중 2009/02/25 2,225
283200 아이들도 다 안다..7살 반항기. 3 약자의슬픔 2009/02/25 697
283199 한겨레 신문 지국장이 올린글 보셨나요? 19 아고라펌 2009/02/25 1,304
283198 아내의 유혹.. 슬슬 은재네 식구들 짜증.. ㅋㅋ 6 글세다 2009/02/25 1,518
283197 반지나 귀걸이...14k금은 어디다 팔아야하나요? 4 금이요~ 2009/02/25 780
283196 내코가 석자인데..북쪽까지 신경쓰리? 4 약자의슬픔 2009/02/25 331
283195 미운 4살 *** 싶은 7살 이라는 말 정말일까요? 6 허하다 2009/02/25 827
283194 괜스리 불안,초조,짜증나는 분들 많나요? 6 이유없이.... 2009/02/25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