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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절수 없는 중독자네...
김새봄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04-05-08 18:10:46
어제 동생집에 갔다가 지금 막 내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집 지방이냐구요? 아니지요..서울 입니다.
그래도 동생집인지라 컴을 맘대로 쓸수가 없더라구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옷 벗어놓고 습관처럼 컴 앞에 앉았다가..
제일처음 접속한곳이 여깁니다.
아흐....저도 어쩔수 없는 중독자 인가봅니다.
이걸 워쩌...
IP : 221.138.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5.8 7:33 PM (218.51.xxx.71)흐흐...새봄님 중환자!!
2. 재은맘
'04.5.8 9:17 PM (211.209.xxx.118)저도 폐인이자 중독자입니다..ㅎㅎ
3. 사랑가득
'04.5.8 9:20 PM (220.88.xxx.213)새봄님...반가워요!!
근데..와인강좌는 언제 하남유?
궁금한데....4. 하늬맘
'04.5.8 10:52 PM (218.50.xxx.20)사랑가득님 이름이 뚱뚱 해졌네요...
5. 사랑가득
'04.5.8 11:02 PM (220.88.xxx.213)실물은 언제나 뚱뚱하지만...^^
이름은 아주 가끔 뚱뚱해지지요...
귀차니스트라서...6. 배영이
'04.5.9 12:05 PM (203.249.xxx.105)저야 말루 중독자..
낼 시험인데..여기서 한시간째 죽치고 있어요..-_-;;
이제 정말 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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