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체험 수기 공모인데요~~ ^^

gem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4-04-20 15:41:41
저희 회사에서 수기 공모를 하는데 우선 공모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고마감은 5월 20일인데요, 우선 참가여부를 4월 24일까지 전화나 메일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신 분들 중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연락주세요~~
82쿡 회원들이 글을 잘 쓰시고, 경험도 풍부하셔서 혹시 공모하실 분이 계실까 올려봅니당!! ^0^

- 전화 : 02-3010-3058(홍혜령)
- 메일 : gem0229@amc.seoul.kr



※ 서울아산병원 체험 수기 공모

※ 문의 : 서울아산병원 홍보팀(T. 3010-3058)

우리 서울아산병원이 이제 꿈이 있는 15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의료진과 환자들이 함께 나누었던 따뜻한 체온으로??
앞선 의술과 더 큰 사랑의 아름다운 탑을 쌓았습니다.

어깨 두드려 격려하고, 손잡아 용기를 나누던 15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아
이제 우리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합니다.

환자와 가족이 체험했던 진솔한 이야기-
교수님들과 직원들이 느꼈던 잊을 수 없는 그들의 숨결-??
깊이 넣어 두었던 기억을 꺼내어 우리 곁에 늘 있는 작은 에세이가 되겠습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느꼈던 소중한 체험들은????
서울아산병원이 오늘 여기에 있어야 할 사명을 다시 일깨울 것입니다.
또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아리가 되어 그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체험 수기 공모에 많은 참가 바랍니다.

1. 참가자격 : 서울아산병원 환자, 보호자, 간병인, 의료진
2. 내????용 : 서울아산병원에서 투병, 간병, 진료중의 체험담
3. 원고분량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 2~3장)
4. 공모마감 : 5. 20(목)

※ 수필집으로 만들어지며 총 700만원의 상금을 드리겠습니다
시상내용??
▶ 대????상 : 200만원 (1명)??
▶ 최우수상 : 100만원 (1명)
▶ 우 수 상 : 50만원 (4명)
▶ 장 려 상 : 20만원 상품권 (10명)
IP : 211.112.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픈얘기하나
    '04.4.20 4:09 PM (220.118.xxx.33)

    지금도 친정아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 친정 아버지...췌장암 선고 받으시고...담당 주치의가 수술하자고 하기에,
    수술 날짜 받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셨습니다.
    왜냐하면..이미 온 몸으로 암세포가 퍼졌기에..손을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담당 의사라는 사람이 빨리 퇴원 시키라고 막 종용했어요.
    그래서 힘 없고 돈 없던 우리 엄마랑..가족들...눈물로 버티다가...
    구급차 대절해서 아픈 친정아버지 모시고 고향으로 낙향했습니다.
    이 세상에 한 분 뿐인 우리 아버지.... 그러고 2주 만에 돌아가셨죠.
    그래서 전 요....
    아산병원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말이 돈이면 다 되는 병원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저는 운이 너무 나쁜 케이스인가요? 다른 분들은 이런 슬픈 기억이 없었으면 합니다.

  • 2. 프린세스맘
    '04.4.20 5:52 PM (218.48.xxx.76)

    작년에 아산병원에서 제 남편은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꼭 응모해 보려구요.

    이멜: Grace1Kim@freechal.com

  • 3. 쵸콜릿
    '04.4.20 6:12 PM (211.211.xxx.192)

    10년도 더 된 일이라서...

  • 4. gem
    '04.4.20 6:28 PM (211.112.xxx.2)

    프린세스맘님~~
    방금 통화하셨던 분이시겠죠? ^^
    감사합니다!!
    좋은 글 기대할께요~~~

    슬픈얘기하나님..
    병원에 근무하다보니 의료진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환자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럼에도 병원이란 특성상 저희 회사에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하는데요, 그럴 때면 저역시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사실 저희 작은 새언니도 이곳에서 엄마가 돌아가신 후 제가 병원에 대해서 얘기할 때면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ㅡ.ㅡ;;
    삶과 죽음이 항상 함께 하는 곳이다 보니 사람들에게 병원이란 좋은 기억, 안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겠죠..
    그래도 돈이면 다 되는 병원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 모두들 아주 작은 일에도 애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글을 접하니 병원 구성원으로써 좀더 환자나 보호자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443 한티역근처 3 파마 2009/02/24 412
282442 냉장고와 세탁기 싸게 살만한데가 어디있을까요? 가전제품 2009/02/24 300
282441 인터넷 화장품 샘플 "싸다 했더니… " 부작용 투성이 10 친절한공주님.. 2009/02/24 1,152
282440 저녁 7시쯤이면 강남역 많이 막히나요? 5 강남역 2009/02/24 467
282439 어떻게 해야하는지.... 221 기적 2009/02/24 16,491
282438 기미 없애는 데 좋은 영양제나 다른 방법 3 .. 2009/02/24 1,160
282437 쇠고기 로스용으로 제일 싼 부위는 어디에요? 1 ? 2009/02/24 444
282436 도나쓰...먹구 싶어요~~!!! 4 도너츠 2009/02/24 822
282435 일부 장·차관 연봉 10% 반납 속앓이 8 세우실 2009/02/24 695
282434 한복입고 머리해야 하는데.. 5 머리 2009/02/24 667
282433 넘 웃겨서 5 ㅋㅋㅋ 2009/02/24 863
282432 양천구청, 횡령사건 미환수금 5억원 직원 모금 논란 5 세우실 2009/02/24 619
282431 친환경, 로하스 화장품과 아기 용품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2009/02/24 357
282430 과자·음료값 최고 43% 올랐다 5 세우실 2009/02/24 455
282429 아침 경제관련 뉴~스 1 윤리적소비 2009/02/24 353
282428 남자아이옷 어디가 예쁜가요? 15 예비초등생 2009/02/24 1,175
282427 속앓는 연예인들 “각막 기증하니 장기기증까지?” 1 세우실 2009/02/24 823
282426 진짜 이거다 싶은 청소기 좀 추천해주세요.. 맨날 고민중.. 2009/02/24 337
282425 주로 마늘만 다질건데요... 8 게푸 2009/02/24 638
282424 지웁니다 11 보약 2009/02/24 996
282423 키스하고 싶은 입술~!! 8 주책맘 2009/02/24 1,383
282422 정말 식사예절은 못 고치나요? 5 가정교육 2009/02/24 1,005
282421 29가장이 마누라 죽이고, 두 아들도 죽였대네요....>< 8 기가차 2009/02/24 2,224
282420 응용력이 없어서 3 수학 2009/02/24 479
282419 달러와 금에 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보시면 2 2009/02/24 726
282418 홍삼제조기를 팔고 싶은데 가격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팔고싶은데 2009/02/24 505
282417 하루종일 피아노 쳐대는 옆집 괴롭네요. 8 미친 건 아.. 2009/02/24 1,054
282416 지금 야채볶음밥하는데 김치씻어서 넣고 간장으로 맛내도돼요?? 7 볶음밥 2009/02/24 717
282415 부산에 놀러갈 예정인데 어디서자야할까요? 6 가족여행 2009/02/24 699
282414 사순절 기간이 언제부터인가요? 3 ^^ 2009/02/24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