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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결혼상대자의 종교차는 어찌생각하십니까?

강혜승 조회수 : 555
작성일 : 2004-04-20 13:03:23

>전 불교집안의 심각하지 않고 널럴한 불교인(불교인이라말하기 부끄러울수준)
>
>그사람은 기독교인.
>
>전 종교가 내삶에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
>근데 이사람에게 물어보면, 자기 가슴의 반은 종교에 내어주었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제가 넌 사랑을 해도 반쪽가슴으로만 사랑하고,일도 그렇게 하냐고 하니
>
>자기 가슴은 태평양보다 더넓어 가능하고 아무문제가 안된다고......어떨땐 우주같이 넓은 가슴이라고
>
>주장을 하는데....
>
>그런데, 자기 종교를 저에게 강요하는것이 심해요.
>
>자기집안도 불교집안인데,자기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해보니 기독교가 종교지,불교는 철학 이라면서...
>
>철학을 믿지말고 진짜 종교를 믿어보라고....그런식으로 강요를 합니다...
>
>전 불교가 처음에 힌두교의 개혁,진보의 입장에서 발생하긴 하고,철학적인 면,실세적인 면이 많다고
>
>생각은 하지만,현재에 와서 종교화 되어있고 어느 종교보다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니 된거
>
>아니냐고 말합니다....이리저리 말을 하다보면, 정말 신학자도 아니고,인간근본,저 깊이 신의 영역까지
>
>가보지도 않은 우리가 그곳까지 넘보는 대화를 합니다. 한마디로 종교얘기 꺼낼때 머리가 깨질려고
>
>합니다.....그사람과 저 사랑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공기같던 종교가 갑자기 저에게
>
>눈앞에 가장큰 문제가 되니 좀 당황 스럽네요......제 아는언니는 무교였는데, 크리스챤 남편만나
>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다니는거 정말 고역이라고 하는소리들었는데,저도 저렇게될까 무섭기도 하고....
>
>결혼에 종교가 걸린다면.......달리생각해 봐야겠죠?
IP : 220.85.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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