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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다녀오다

아이짱 조회수 : 902
작성일 : 2004-04-12 17:18:51
주말에 경주 갔다왔는데요
벚꽃으로 가득했던 2~3년전에 그 길들이 온통 연두잎으로 다 변했더라고요

사조리조트에 묵었는데 시설이 여엉~이라서 실망도 되었고요 안압지 야경이 그리 예쁘다는데 (조명설치했다고 레몬트리에 나와있더라고요) 고기도 못가보고 오르는 곳곳마다 문화재라는 남산을요 저희는 전투 등반하듯이 없는 길 헤치면서 예정된 코스의 딱 1/3만 오르고 내려왔거든요
무엇보다 '거구장'이라고 보문단지옆의 굉장히 큰 식당엘 갔는데 버섯전골을 먹었는데 비릿한 매운탕 맛을 내는것이 너무너무 실망이었습니다. 담에 거구장 가면 고기나 철판 구이를 먹을꺼예요.

그.래.도. 또 추억한 캇또 만들고 왔기때문에 기분은 좋고요
사조 리조트가 불국사 바로 밑이라 한밤중에 인적드문 불국사를 누비면서 사진찍었던건 정말 재밌었어요
IP : 210.118.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4.12 6:48 PM (220.125.xxx.248)

    좋으셨겠어요~3년전에 가보고...이젠 기회가?
    불국사 마당 좋죠?
    경주에 맛집이 많아 참 좋던데...저흰 숙소 안내데스크에 물어보고 갔었거든요~

  • 2. 미백
    '04.4.13 8:49 AM (211.175.xxx.2)

    경주 맛집의 대부분은 경주외 지역분들이 와서하시는 곳이었다는....
    경상도 음식이 서울 사람들에겐 좀 맵고 짜고 하더라구요
    저두 지난 연휴에 갔다왔는데 유명한 쌈밥집은 재료가 떨어졌다고 손님을 안받길래
    그 옆집에 갔다가 후회했답니다.

    경주는 가는길 모두가 벚꽃길이라 참 인상에 남았어요..
    좋은 추억되셨길....

  • 3. 하늘
    '04.4.14 4:17 AM (218.155.xxx.154)

    저두 지난 주에 다녀왔답니다. 1박 2일로 다녀와서 좀 짧은 여행이였지만 긴 시간동안 운전하느라 고생한 우리 신랑에게 엄청 고맙구 미안했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꽃비도 맞았답니다. 꽃 좋아하는 우리 두 아가들두 좋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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