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수갑찰뻔 했구먼유

주노미 조회수 : 916
작성일 : 2004-03-12 13:01:44
컴을 켜면 첫번째로 눈도장을 찍는 곳이랍니다.
그러면서도 늘 프로들의 요리솜씨에 기가 질려 댓글 한번 제대로 달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다가 가곤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경빈마마님께 청국장 주문을 하면서 들키로 말았지요.
"닉네임이 뭐세요?"
에고 에고 수갑찰일만 남았네.
"제가요~~~ 눈팅만 하다가거던요"
으이그 자수를 하고 말지 거넘의 청국장에 맘을 뺏겨서리 ...
안먹고는 못 베기겟고 거저 짧은 형량으로 다 잘봐 주시와요.
울신랑 디카는 왜 안사고 난리야. 그래야 나도 삐리리 찍어서 올릴거 아냐
갑자기 멀쩡한 신랑이나 잡을라 카고....
자주 자주 들리겠습니다.
아니 지도 맛난거 해먹음 올리겄습니다.
거저 용서하시라요.
IP : 61.74.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awoman
    '04.3.12 1:21 PM (169.140.xxx.8)

    하하하하. 그냥 사진없이 댓글로만 사는 저도 있어요.

  • 2. 키세스
    '04.3.12 1:26 PM (211.176.xxx.151)

    주노미님이 맛난 거 많이 해먹기만 바래야겠네요. ^^

  • 3. 카페라떼
    '04.3.12 1:38 PM (211.237.xxx.56)

    하하하..자주 오셔서 많은 정보 함께 나눠요..
    저는 정보는 드리지도 못하고 맨날 가져가는 얌체랍니다..
    82를 열심히 들어오면...요리에 정렬이 생기실 거예요..

  • 4. 정원사
    '04.3.12 2:47 PM (218.236.xxx.124)

    주노미님.. 혹시 전에 천룡 열풍 때 그릇 사다가 저랑 만나셨던 분?
    ㅎㅎ 맞죠?
    그 날 엄청 후줄그레 모드로 그릇만 사고 후딱 와야지했던 천룡에서
    날씬한 아가씨가 저기..빠리 아이디가 뭐예요? 하고 물어
    엄청난 당혹감에 몸부림을 치면서 잘 안들리게 정원산데요.했더니 얼른 알아듣고
    네..정원사요..하셨던 분.
    어찌나 후줄근 모드였는지 집에 오면서 흑..가짜 아이디 말해줄걸..하고 왔더랍니다^^.
    주노미님은 결혼하셨다던데 어찌나 아가씨같던지..
    아무튼 반가워요~ 자주 오세요~
    (흐흐..주노미님 아니었으면 어쩌지^^?)

  • 5. 경빈마마
    '04.3.12 3:28 PM (211.36.xxx.98)

    잘하셨어요..짝짝짝...주노미...이름도 예쁘고...

    종종 뵐께요...어서오세요...

  • 6. june
    '04.3.12 4:48 PM (67.243.xxx.218)

    사진 안올려도 되니까 종종 뵈었음 좋겠어요~

  • 7. 깜찌기 펭
    '04.3.12 4:52 PM (220.81.xxx.234)

    ^^
    프로들 사이에 꼼사리낀 초보들도 많쟎아요.
    수갑찰뻔한김에 자주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2 아래 글 지웠어요.^^ 1 예비신부 2004/03/12 878
17521 선거 꼭!!! 10 저두 한마디.. 2004/03/12 1,244
17520 시어머니가 정말 싫을때.. 9 며느리.. 2004/03/12 1,660
17519 어처구니가없어서.... 5 써니 2004/03/12 999
17518 인사드립니다... 4 김수열 2004/03/12 893
17517 오늘 수갑찰뻔 했구먼유 7 주노미 2004/03/12 916
17516 포틀럭 파티 질문이요. 2 이론의 여왕.. 2004/03/12 885
17515 우리나라 좀 무섭네여... 9 bimil 2004/03/12 1,316
17514 다들 빨강머리 앤 좋아하시 나요?? 5 이뽀양 2004/03/12 911
17513 맘마미아 보신 분~~~ 7 오렌지페코 2004/03/12 907
17512 어린이 도서관에서... 2 에이미 2004/03/12 897
17511 엄마와 딸의 옷입기 3--마지막편 15 techni.. 2004/03/12 1,266
17510 지금은 임신중 10 부산새댁이 2004/03/12 1,011
17509 아이스크림드세요 ^^ 6 이뽀양 2004/03/12 897
17508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알았다! 7 에프킬라가 .. 2004/03/12 1,152
17507 학교 도서관에소.. 1 별짱 2004/03/12 881
17506 구두사러 갔다가... 2 새샥시 2004/03/11 1,030
17505 [re] 결혼앞두고 심난한 마음에... 4 새샥시 2004/03/12 896
17504 쪽지 보내기가 안돼요. 4 프림커피 2004/03/11 895
17503 우리집 저녁식탁 5 프로주부 2004/03/11 1,303
17502 헤헤;; 3 Fermat.. 2004/03/11 890
17501 술, 운전, 그리고 여자의 사그러진 로망... 13 아라레 2004/03/11 1,365
17500 댓글쓸때.. 4 .... 2004/03/11 892
17499 간판을 겁니다... 10 강윤비 2004/03/11 903
17498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차림은 뭘까?^^; 9 happy 2004/03/11 1,573
17497 끝 없는그림 8 이뽀양 2004/03/11 882
17496 얇다, 두껍다.vs 가늘다. 굵다. 4 선우엄마 2004/03/11 983
17495 제일평화 쇼핑했어여~ 9 프린세스맘 2004/03/11 1,338
17494 만두 생각 나시는 분... 3 쭈야 2004/03/11 997
17493 이럴땐 정말이지... 9 아줌마선생 2004/03/11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