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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잡은 꿈을 꾸시고 자녀를 낳으신분 있으세요?
1. 카페라떼
'04.3.4 6:55 PM (61.106.xxx.192)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테스트기로 함 해보세요...
그리고 소식 알려주세요,,,2. 저요
'04.3.4 7:19 PM (211.39.xxx.55)저는 강가(?)에서 무지 큰조개를 줍는 꿈꾸고 딸 나았어여....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래요.....3. 가운데
'04.3.4 7:28 PM (218.52.xxx.238)저는 태몽은 아니었고 아파트 당첨 되었슴다.
4. 배정민
'04.3.4 9:28 PM (211.44.xxx.247)저의 친정엄마 조개꿈 모두 딸이었습니다.
5. 박인경
'04.3.4 10:08 PM (211.244.xxx.75)저희숙모님께서는 첫임신때 조개두개를 주으시는 꿈을 꾸셨는데 지금은 딸이 둘입니다.
6. 김은희
'04.3.5 12:50 AM (210.124.xxx.12)임신 내내 물가나 우물에 가서 조개를 많이 잡고, 바다 나오면 새우도 많이 잡았습니다.
그 이후로 7년이 지났는데, 언젠가 딱 한 번 꾸고 안꿉니다.
태몽이라고 보기에는 어딘가 어설픈 꿈 같기도 하고.....
결론은 아들을 낳았는데, 눈이 작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쩝! --;
조개나 새우 한, 두마리 잡은 적은 없고 실한 걸로 많이 잡았습니다.
암튼 눈이 심히 작습니다. 차라리 한두개 잡을걸.... 쩝! --;
그래도 자긴 엄마 닮아 쌍까풀이 있다고 그러는데, 그냥 퉁하고 부은 눈 입니다. 속쌍꺼풀도 없고요. 쩝! --;
아이는 심히 건강하고, 어찌보면 과발육입니다.7. 저두
'04.3.5 7:14 PM (211.255.xxx.243)저두 딸래미 낳았습니다
조개꿈꾸고나면 손재주가 좋다구 하더군요..
결론은 머리가 좋습니다..
건강하게 낳아서 키우세요..8. 저는요
'04.3.6 12:42 AM (220.94.xxx.16)시어머니가 냇가에서 조개를 줍는 꿈을 꾸셨대요.
처음엔 조그만 조개였는데 한참 가다보니 점점 큰조개가 있어 그걸 주웠다더군요.
그런데 아기 낳을때까지 말씀안하시고 계시다가 첫 손주를 본 다음에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손녀딸 보실까봐 그런신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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