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작은 마음에 큰기쁨

김윤곤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4-02-26 08:50:55
작은 마음에 큰기쁨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서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IP : 61.73.xxx.7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2 태몽인지 개꿈인지 3 세실리아 2004/02/26 901
    17101 양재동에서 봄을 사려면요. 2 깜찍이 2004/02/26 892
    17100 친정아버지 정년퇴임식때는.... 2 수선화 2004/02/26 889
    17099 마음이 울적하야.. 7 카푸치노 2004/02/26 916
    17098 작은 마음에 큰기쁨 김윤곤 2004/02/26 888
    17097 줌인 줌아웃의 문어를 보다가 나온 얘기.. 12 솜사탕 2004/02/26 983
    17096 엽기 혹은 비위상하실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3 솜사탕 2004/02/26 897
    17095 반갑습니다. 5 문광호 2004/02/26 887
    17094 졸지에 엄마가 되다니.... 5 붕어 2004/02/25 996
    17093 나누면 반이 된다구요.... 10 서영엄마 2004/02/25 940
    17092 세상에 이런일이.... 15 아라레 2004/02/25 1,619
    17091 문님께 10 이향숙 2004/02/25 946
    17090 저 한잔했슴다. 7 박인경 2004/02/25 930
    17089 사우나에서 경빈이를 만나다. 2 경빈마마 2004/02/25 956
    17088 여행지 도움좀 주세요. 6 싱아 2004/02/25 880
    17087 피말리는 연봉제 2 민들레 2004/02/25 885
    17086 페레가모 구두 9 돈이웬수 2004/02/25 1,652
    17085 [re] 페레가모 얽힌 얘기.. 4 쭈야 2004/02/25 969
    17084 화초키우기 11 대충이 2004/02/25 922
    17083 다른님들도 이런가요 14 홍이 2004/02/25 1,262
    17082 올리브유 미역국 드셔보셨나요? 18 석촌동새댁 2004/02/25 2,296
    17081 바람난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 오늘익명 2004/02/25 2,028
    17080 [re] 푸우님 겁주기(2) 2 champl.. 2004/02/25 909
    17079 푸우님 겁주기.. 17 Mix 2004/02/25 1,481
    17078 콩나물 밥을 해먹고..... 5 캔디 2004/02/25 896
    17077 나 자신이 싫을 때(도와주세요) 7 눈물 2004/02/25 1,994
    17076 몸에 독 없어야 진짜 웰빙족 2 녹차미인 2004/02/25 1,036
    17075 피곤한 엄마, 아이 키우기. 24 피곤한 악어.. 2004/02/25 1,537
    17074 고부가 편하게 지낼려면... 12 GM 2004/02/25 1,609
    17073 저도 원주에 살아요 2 버팔로 2004/02/25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