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나가다 한말씀 드릴려고요.
아기 낳고 나서 그 일때문에 정신없고 몸이 고달프긴 한데 결혼때문에 꿈 포기했다 이렇게 생각하면 더 고달프고 슬프기만 한거 같아요.게다가 아기 키우는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나중엔 아기가 울거나 하면 화가 폭발할것 같은 일도 있어요. 아 ~~ 제발 남편분이 육아와 가사를 잘돕거나 그도 아니면 넘 부유해서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사실 정도 였으면 해요. 가사 안돕고 일요일이면 잠자고 아기 울면 피해다니면서 자는 남편보고 있으면 정말 화나거든요,
그러니까 제요지는요. 아가한테 너무 많은 걸 걸지 마시라고요 네가 나와서 난 이제 행복할거야 등등 아가는 그냥 아가니까요.
그보다는 유럽은 못가더라도 할수 있는거 다른거 꼭 찾아보세요. 아기 핑계대고 그만두시지 말고요. 행복해지는건 다른걸로 보충해가면서 행복해질수 있는게 아니라 그 자체로 즐거워야 한답니다.
부디 예쁜아가랑 님의 행복한 일들을 잘 양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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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은
딴지 거는건 아니고,,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04-02-15 19:47:15
IP : 218.152.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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