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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부시장행

무우꽃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04-02-13 09:52:59
멸치도 떨어졌고, 그 많던 다시마도 하도 먹어대는 통에 떨어졌고, 일년간 먹던 가쓰오부시도 떨어졌고,
그리고 군주된 도리로서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둘러보려고 ㅋㅋㅋㅋ
오늘 오후에는 간만에 중부시장 나갑니다.
예전에는 소주병 나발불면서 멸치 가게 지날 때마다 하나씩 집어먹으면 안주가 해결됐다나 어쨌다나....
경동시장과 중부시장은 사람 냄새가 나는 게, 언제 가도 좋아요.
IP : 210.118.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orseo
    '04.2.13 10:04 AM (211.112.xxx.4)

    무우꽃님.
    중부시장 다녀오신후 좋음멸치,가쓰오부시등 파는 가게좀 소개해주시면 어떨까요,
    지난주 국물멸치 사러가서 싼가격에 사온 멸치가 영~~안좋아 조만간 다시 갈려고 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기를

  • 2. 무우꽃
    '04.2.13 11:17 AM (210.118.xxx.196)

    멸치는 좋은 거 파는 가게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가게마다 상품 하품 다 있어요.

    멸치 고르는 요령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www.melchi.com/anchovy05.htm

    중부시장 홈페이지에 가면 상인 명단이 나오니까 거기서 취급물품을 "멸치"로 해서 검색하시면 가게를 찾을 수 있는데, 수정을 안해서 틀린 곳이 많이 있더군요.
    www.jungbumarket.com

  • 3. 이론의 여왕
    '04.2.13 11:32 AM (203.246.xxx.132)

    상궁마마님도 같이 가시나요?*^^*

  • 4. 미씨
    '04.2.13 12:07 PM (203.234.xxx.253)

    저도 중부시장으로 멸치사러 갈건데,,,
    한발 늦었군요,,
    전,, 좀더 있다,, 3월에 구입하려고요,,
    중부시장에서 한꺼번에 구입해서 한 1년 정도 먹는것 같아요,,,,

  • 5. 가영맘
    '04.2.13 12:20 PM (220.74.xxx.254)

    요새가 다시 멸치는 많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한상자2kg에 13,000~15,000 정도라 들었습니다..

  • 6. 무우꽃
    '04.2.13 12:22 PM (210.118.xxx.196)

    갔다 와서 보고서 작성해 올리겠슴다.

  • 7. 크리스
    '04.2.13 7:17 PM (211.200.xxx.225)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배송해 주는 곳은 없을까요?

  • 8. 무우꽃
    '04.2.13 7:33 PM (210.118.xxx.196)

    위의 중부시장 홈페이지에 가시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시장조합이름이 아마 "중부시장납세조합"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가격은 실제 중부시장보다 조금씩 비쌉니다.

    오늘 친구와의 만남 때문에 시장에 못나갔는데, 월요일 나갈 때는 그 점을 한번 고려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9. juju386
    '04.2.14 3:11 AM (211.176.xxx.206)

    중부시장 홈피가 있는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혹시 일요일도 하는거 맞나요?
    그리고,,국물다시 멸치중에 '디포리'라는거 거기서 구할 수 있을까요?
    친정엄마가, 부산서 자주 부쳐주시는데, 싸고 국물맛이 시원하거든요.
    죽방멸치..미역귀 이런것두 파는지 궁금합니다.

  • 10. plumtea
    '04.2.16 9:31 PM (218.50.xxx.249)

    소주병 나발하시니 생각이 나서...남편이 건어물 중도매인이걸랑요. 어쩌다 가게 나가 하루 앉아 있어보면 간식센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걸랑요. 지나가던 생선 가게 아저씨 대추 한 줌, 파집 아저씨 북어포 한 줌...오며 가며 집어들 드십니다. 구매와 상관없이 할머니들도 오셔선 땅콩 한 줌...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멸치 얻어 먹으러 오는 채소 가게 강아지도 있습니다. 조용히 스윽 들어서면 멸치 한 마리 입에 물려줍니다. 그러면 그냥 조용히 갑니다. 하루에 두 번 오면 "야! 너도 염치 좀 있어봐라." 하며 그냥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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