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면 나맘 힘들죠.
친구는 이래서, 저래서 잘사는데...
난 이렇구나...
난 나이고, 내 인생이라고 말은 하지만,
맘속에서는 끊임없이 주위와 비교하고, 절망하고 그러네요.
나를 나 자신으로 살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이 비교하며 남을 부러워하는 버릇때문인거 같습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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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며 살기는 힘들어..
이진희 조회수 : 974
작성일 : 2004-02-09 20:56:27
IP : 218.152.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ndy
'04.2.9 9:20 PM (220.125.xxx.164)주문량 폭주와 현지 가격 상승으로 가격을 키로당 2,000원 올려서 10키로에 12만원에 판매 합니다. 어제도 비오고 오늘도 비가 촉촉히 내렸네요. 그래서 작업이 어렵습니다. 먼저 주문하신 분들은 기다리면 발송하고 문자로 송장번호 보내 드릴께요. 전화가 되지 않을 시에는 농장에 가 있으니 문자로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2. 익명
'04.2.9 9:44 PM (211.207.xxx.244)ㅎㅎㅎ...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비교하면서...
자신을 피곤하게 하고 있어요...
근데...애써 안보려해도
남들 잘 사는게 넘 잘 보이네요...ㅠ.ㅠ3. 새벽공기
'04.2.10 8:15 AM (69.5.xxx.107)맞아요..다들 그러고 살아요..
그러니 하루만 속상하세요..
그러군 내일부턴 아자 !!화이팅!!
힘내구 더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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