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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죽겠는데...

김새봄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04-02-09 11:15:30


저의 둘째 조카가 어제 세상에 나왔답니다.
너무너무 궁금해 죽겠어요.

왠만하면 어제 병원에 갔을텐데 저녁 6시 넘어서 연락을 받았고
병원은 왕복 2시간 거리니 도무지 못가겠더라구요.
오늘 아침 너무너무 일찍 아침을 먹고 출발하려고 전화하니
엄마가 날 추운데 어린애 데리고 병원 오는거 아니라고 못오게 막으십니다.
지금 궁금해 죽겠는데 이렇게 참고 있을려니까 우리집일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
내일도 못가고 모레나 가게 생겼는데 어떻게 참을런지 저도 걱정됩니다.
(내일은 동생 시어머님 시고모님 시작은어머니 다 오신다고 하니..
친정엄마 정신없이 힘드실테네 애 둘 델꼬 가면 저도 짐이라 참기로 했습니다.)

건강하고 이쁜 딸을 낳은 내 동생...축하해 주세요.

너무너무 궁금해요..애기가 얼마나 이쁠까..에궁,..보고싶어라.
울애들 둘 낳을때도 이렇게 동생도 궁금했을까요?


IP : 211.206.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벌
    '04.2.9 11:35 AM (211.226.xxx.160)

    새봄님 아마 동생들은 더 궁금해하셨을꺼에요
    이쁜 아가 둘이나 있으신데도 둘째조카를 궁금해 하시는..새봄님 마음씨가 너무 고우시네요
    히힛 동생분께 이쁜 공주님 낳으신거 저도 축하드려요^^

  • 2. 깜찌기 펭
    '04.2.9 12:17 PM (220.81.xxx.151)

    ^-^ 추카~~

  • 3. 키세스
    '04.2.9 4:15 PM (211.176.xxx.151)

    축하해요. ^^

  • 4. 김혜경
    '04.2.9 4:22 PM (211.201.xxx.105)

    축하드려요. 조카, 참 이쁘죠. 내 자식은 책임감 때문에 마냥 이뻐만 할 수 없는데, 조카는 그냥 이뻐하기만 하면 되니까...

  • 5. 하늬맘
    '04.2.9 4:29 PM (203.238.xxx.212)

    외딸이라 언니나 동생있는 친구들 부럽기만 한 저를 두번 죽이는...^^
    축하드려요.예쁜 조카 하나 더 얻으신거..

  • 6. candy
    '04.2.9 7:03 PM (220.125.xxx.164)

    순산하시고,건강한 조카탄생...모두모두 추카추카!!!

  • 7. 푸우
    '04.2.9 10:13 PM (218.237.xxx.220)

    순산하셨지요??
    축하드려용,,~~
    예쁜 여자조카 두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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