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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때문에 착한일을~^^

자연산의처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4-01-17 12:32:39
가끔.. 한없이 마음이 착해질때가 있어요.
특히 오늘처럼 흰눈이 소리없이 내리는날..
온 세상이 다 평화로워 보이고 평범한 일상도 행복하게 느껴지고
왠지 나란 사람도 선택받은듯 뿌듯하게 전해지는 그런 기분요.
오늘도 간만에 착해져서..^^
유니세프에서 이란 지진 피해본 사람들에게 구호활동을 한대요.
어제 중앙일보를 보니까 후원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만원이면.. 이란 어린이 두명에게 따뜻한 담요를 줄수가 있다네요.
만원? 쓸까말까 망설이다 텔레뱅킹으로 다다다~ 송금완료했죠.

만원이면..
저희부부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맛있게 먹을수도 있고
저 혼자 호젓하게 영화구경도 할수있고,
예쁜 립스틱도 하나 살수있는.. 그런 돈이긴 하지만
오늘처럼 온 세상이 다 하얀날은 마음이 한없이 착해지네요..
명절이다 뭐다 돈쓸일은 많지만, 그 중에 만원한장 어떨지..
따뜻한 담요가 되어 이란 어린이를 감싸줄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간만에 착해진 자..처였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http://www.unicef.or.kr
IP : 211.59.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정맘
    '04.1.17 2:42 PM (211.59.xxx.86)

    좋은일 하셨네요. 경제가 안좋아선지 남의일로만 생각했거든요.

  • 2. ndjj[]wj[s
    '04.1.18 11:27 AM (211.223.xxx.105)

    AGUBUGTUYY8NWN77YQ27YNG27YN28;n;[jphp[[[wwpjpppt2iofopo5hohpohfP0HB[,F.ㅍ._F1xucxoiOP2GICCNUGQ3G90F909JG09QA99G99G9Q8C009F91T9T-0T9-02Q09-T90-TT1030-TIY034-004U-0HY0-0-Y3-3Y20350-0H432Y3F1MGPFI9GQP0KHP2F0-GQ03-GT0D8POQWGIGIA0942H4JGQ3P.bb,--hnv8g8ujg88u8uhbu8@UYhGH579UIG8UH7A8NG8BNQV8BV8B67V833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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