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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개편 일등!

꿀벌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3-12-31 14:19:04
쭉 버티고 노니까 이런 일이 다있네요
저 일등할래요~~ㅋㅋ
혜경님 아직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는데
더 이쁘고 알차진것 같아요
얼른 축하글쓰고 저 둘러봐야겠네요~
히힛~
IP : 218.148.xxx.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3.12.31 2:22 PM (203.244.xxx.254)

    카테고리마다 사진이 넘 예쁘네요..^^

  • 2. 부산댁
    '03.12.31 2:24 PM (218.154.xxx.109)

    좀전에는 예전거 그대로던데.. 금방 이렇게 바뀌었네여..
    너무 이뻐요~~ ㅊㅋㅊㅋㅊㅋ

  • 3. 딸기짱
    '03.12.31 2:24 PM (211.194.xxx.156)

    검색해서 뭐 찾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껴서 깜딱 놀랬어요..^^;;
    작년 자료라 화면이 바꼈다 했다니깐요..^^
    하여간 화면 예뻐요...

  • 4. hosoo
    '03.12.31 2:27 PM (211.186.xxx.162)

    좋아요~
    깔끔~ 담백~ 세련~ ^^

  • 5. 신유현
    '03.12.31 2:28 PM (211.189.xxx.221)

    저두 놀랬어요. 방금전까진 안그랬는데..^^
    혜경샘 아드님 감각이 좋은데요? 훨씬 밝아진것 같아요.

  • 6. 푸름이..
    '03.12.31 2:28 PM (220.88.xxx.79)

    가입은 진즉했는데 눈팅만 하다가 82쿡 개편과 함께 저도 글 남겨 봅니다
    자주자주 들러서 꼬리말도 달고 그럴께요 82쿡 식구들 년말 잘 보내세요...

  • 7. 솜사탕
    '03.12.31 2:30 PM (68.163.xxx.89)

    좀더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세련된것 같기도 하고..
    예쁘네요. 그래도 전 정이 많은 여자.... 옛것에 대한 그리움도 일구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구.. 암튼 새해에 맞는 일 하셨어요. 좋네요~~ *^^*

  • 8. 오네시모
    '03.12.31 2:31 PM (211.186.xxx.110)

    짱입니다.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저절로 짱이 나오네요.
    혜경샘님 미안하면서 넘넘 고마워요.
    혼자서 해 내시기 버거우셨을텐데......
    좋은 새집에서 더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파~~~

  • 9. beawoman
    '03.12.31 2:43 PM (169.140.xxx.8)

    나는 개편된 것도 모르고 읽고있었네요.
    축하축하 짝짝짝
    살펴봐야지.........

  • 10. 체리
    '03.12.31 2:45 PM (61.99.xxx.52)

    혜경 선생님과 아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뻐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 11. TeruTeru
    '03.12.31 2:45 PM (128.134.xxx.174)

    헉! 놀래라..잠깐 사이에 개편이 되어버렸네요 ^^

    수고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이뽀요!!

  • 12. 카페라떼
    '03.12.31 2:46 PM (61.106.xxx.148)

    저는 갑자기 바껴서 깜짝 놀랬네요..
    홈이 너무너무 예뻐요..너무 맘에 들고요....
    너무 세련된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13. 김새봄
    '03.12.31 2:48 PM (211.206.xxx.116)

    너무 이쁘네요...잠깐 자리 비웠다가 다시 들어와 보곤 깜짝 놀랐어요..
    치즈님...피씨방에서 이거 보시문 놀라시는거 아닌가?

  • 14. ky26
    '03.12.31 2:48 PM (211.219.xxx.186)

    잘못 들어온줄 알았어요^^
    82cook이 새단장을 했네요
    선생님 수고 하셨어요

  • 15. 안선정
    '03.12.31 2:49 PM (210.108.xxx.133)

    들어오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아침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히히.
    좋네요. 멋집니다.

  • 16. 한울
    '03.12.31 2:50 PM (211.202.xxx.123)

    다른 사이트 들어갔다가 다시 왔는데 갑자기 환한 느낌이
    잘못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새로 바뀐 홈피가 너무 맘에 들어요.
    82식구들 모두 너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쥔장님 가족분들과 82쿡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engineer66
    '03.12.31 3:02 PM (220.124.xxx.181)

    집을 잘못 찾은 줄 알았어요.
    집 단장 너무 잘됐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8. 초록지붕
    '03.12.31 3:04 PM (218.148.xxx.205)

    깜짝 놀랐어요...
    개편 축하 드리구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공짜로 이용하기에는 너무 죄송스럽네요..^^;

  • 19. sca
    '03.12.31 3:07 PM (199.182.xxx.231)

    순식깐에 바꼈네요...
    보기 너무 좋은 걸요 ^^

  • 20. 깜찌기 펭
    '03.12.31 3:18 PM (220.81.xxx.141)

    엔지니어66님 처럼 집 잘못찾은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개편도 신경쓰느라 힘드셨죠? ^^

  • 21. xingxing
    '03.12.31 3:19 PM (211.37.xxx.203)

    점심 때 왔더니 공사중이라
    왔다갔다하더니 그새 정리가 다 되었나봐요.
    아마 아드님이 수고하셨겠죠?
    수고하셨어요~~
    2004년을 맞으면서
    집안 분위기가 조금 바뀌니 산뜻하네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 박연주
    '03.12.31 3:26 PM (218.48.xxx.185)

    2004년으 맞이하야 개편을 하니 좋은거 같아여.
    물론 더 예뻐지기도 했구여.
    하지만 익숙해지는데는 몇시간(?)이 필요할거같애여.
    참 그리고 82cook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물론 건강도 하셔야 하구여.

  • 23. 꾸득꾸득
    '03.12.31 3:37 PM (220.94.xxx.46)

    장보러 갔다오니 이런일이...
    깔끔하니 넘좋아요.
    아드님 수고하셨네요. 정말...

  • 24. 라벤다
    '03.12.31 3:40 PM (220.92.xxx.37)

    넘 예쁘네요^^ 추카추카!!
    못말리는 궁금증 풀어놓는 곳과 사진 올리는 곳 맘에 쏙 듭니다.
    저도 디카열심히 찍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선생님과 아드님 수고 많으셨네요..
    내년에 바뀌리라 생각했는데..얼마나 힘드셨을까?
    82cook가족들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5. 클라
    '03.12.31 3:42 PM (220.86.xxx.160)

    저도 잘 못 찾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너무 이뻐져서 더 좋아요.
    2003년 마지막 깜짝쇼를 하셨군요.
    잠깐이라도 딴 일을 못 하게 만드니 폐인 후유증 심각합니다.

  • 26. 내기
    '03.12.31 4:02 PM (221.166.xxx.60)

    한참 보고있는데 화면이 이상해져서 놀랬어요
    넘 예뻐요
    추카추카!!!!
    사무실인데 일이 빵구 났네요 이런이런 -_-;;;

  • 27. 루이맘
    '03.12.31 4:04 PM (218.39.xxx.98)

    새 홈피 정말 요모조모 아기자기하네요
    수고하셨어요...

  • 28. 뽀로로
    '03.12.31 4:18 PM (221.162.xxx.86)

    꺼진 컴도 다시 보자! 금세 바뀌었네요?
    혜경샘과 아드님 너무 수고하셨네요. 내년에는 정말 좋은 일만 많이 생길거예요.
    자 그럼 인제 숫자 뽑아볼까요? 다들 기를 모아 하나씩 뽑아보죠? 샘이 대박나시는 그날까지...ㅋㅋ

  • 29. 가영맘
    '03.12.31 5:25 PM (220.91.xxx.67)

    어드새 바뀌었네요.. 오늘아침까진해도 안그랬는데 들어와서 깜짝놀랐어요..
    넘 넘 이뻐요.. 선생님 아드님이 넘 수고하신거같아요...고생하셨습니다.

    벌써 2003년의 마지막날이네요.. 이젠 7시간도 안남았으니...
    혜경선생님과 82가족들 댁에 행복이 가득하길 새해엔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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