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가족 여러분~

[xingxing]

저희 둘째가 대신 인사드려요~

[아짱]

오매나....너무 이뻐요
살아있는 인형이로세

[이희숙]

에잉 ~~ 새해 달력에서 옮기신거 아닌지?? 아님 미쓰코리아 어릴때 사진 훔쳐오셨나?

[김새봄]

정말로 인형 입니다. 너무 라는 말이 아깝게 이쁘네요.

[푸우]

오마나,,정말 이제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눈도 크고 , 눈썹도 예쁘고,,
정말 며느리 삼아야 겠어요,,
한복도 너무 예쁘고,,
.....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난리겠어요,,머리는 많이 길었어요?
머리길면,, 요리조리 묶어주면 더 예쁘겠다,,

[beawoman]

이런 예쁜 딸을 두시다니 부럽습니다. "아가야 너도 내년에 많이 크거라"
누가 낳아서 딱 요만큼만 키워서 내 둘째로......
(앗 돌이다 피해야지......................)

[때찌때찌]

초롱초롱한 눈이 넘 이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우렁각시]

엄머, 엄머,,,,,
딸래미가 저리 이쁜걸 보믄 엄마는 또 어떨꼬...
--- 럽첸님 버젼으로 느무느무 이쁘당~~~

[아라레]

어쩜... 얌전하게 아얌을 쓰고 있네요?
울 아기도 예쁘다고 화면 보고 빠이빠이 손 흔듭니다. ^^
진짜 아기사진 모아놓은 캘린다에서 뽑아온 것 같아요.

[커피우유]

또 보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어요~~♡

[cherokey]

참 이쁜 따님이네여...
부러워라~~
아 딸 키우고 싶포라

[xingxing]

한 달 쯤 전에 베란다에서 제가 찍은 건데,
돌잔치 때 쓴다고
배경(베란다 철창(?)) 잘라내고 조금 손봤더니
분위기가 좀 다르게 나왔어요.
둘째는 애교도 더 많고,
키우는 재미가 또 다른 것 같아요.

[랑이]

넘 이뻐요...정말 인형 같네요..
깨물어 주고 싶당..^^

[예쁜유신]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