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란 도대체 인생의 어떤의미인가요....

고민중.,,,, 조회수 : 958
작성일 : 2003-12-17 10:18:52
세상을 살면서 많은 이들과 인연을 맺어가고 또 인연이 끝나기도 하고....
저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올해 30살입니다..)
요즘 친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님들의 친구들은 님들께 어떤 의미로 있는지요...
IP : 61.74.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이
    '03.12.17 10:48 AM (211.180.xxx.61)

    친구로 인해서 무슨 고민중이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님보다 한 10여년쯤 더 살았습니다. 저두 학생때부터 친구들을 무척 좋아했죠.
    털털한 나의 외모와 성격탓인지 남자들보다는 여자애들에게 인기많앗구요.
    고교때도 5-6명, 대학때도 5-6명 우루루 몰켜다니는 애들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연락하고 1년에 한 두번이라도 만나는 친구는 고교 1-2명, 대학2-3명선이네요.
    직장친구도 결혼전에 엄청 친하게 놀러다니구 그런 애들 4-5명 있었는데,
    2명은 관두고, 2명은 건물도 다르고, 접촉이 덜한 뚝떨어진곳으로 옮기구
    결혼후 서로 생활도 다르고, 머 이래저래 걔네들과도 멀어지고 그렇습니다.
    어떨때는 나두 정말 나 속상하고 그럴때, 내 속내 다 털어놓고 그럴만한 친구가 있는가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1-2명 있는것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해요.
    나두 친구 관리 잘하고 싶어요. 그래서 더 나이들고, 시간 많으면 친구와 백화점
    문화센타에서 작가선생님모시고 여행가는 그런것도 가고싶고, 친구들과 수다떨며
    부페식당가서 아줌마 티 팍팍내면서 식사도 하고싶고요.....

  • 2. 글쎄요
    '03.12.17 5:14 PM (151.201.xxx.4)

    친구로 인해 상처 받으셨나요?
    친구, 결혼하면 멀어지는것 같아요.
    우선 너무 바쁘고, 애 키우다보면 더 멀어지고.
    무엇보다 결혼후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더더욱..

  • 3. 세상구경
    '03.12.17 10:29 PM (211.222.xxx.17)

    친구 글쎄요 결혼기념일날 18금 커플링받았다고 자랑삼아 얘기했는데
    얼마뒤에 다이야반지 세트 결혼기념일에 받았다고 자랑하는 친구 같이 놀수있을까요?

    강남 아닌곳에 살면 다 시골이라고 말하는 친구 같이 놀수없더군요

    제가 맘이 꼬엿는지 몰라도 경제적으로 코드가 맞지않으면 저절로 멀어지게 되더군요
    그저 속상할때 가서 부담없이 얘기할수있는 편한 상대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나이가 들수록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가 힘들어지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2 연말정산에 대해서요. 10 민미 2003/12/17 903
15601 오늘은 월급날 6 잠깐만 익.. 2003/12/17 1,692
15600 세상사!!!!! 6 작은마음 2003/12/17 1,029
15599 병따기쇼~~~ 12 푸우 2003/12/17 1,024
15598 경빈마마님 !!! 급!!!!!!! 1 로사 2003/12/17 880
15597 일본 유후인온천 다녀오신분..(아님 벳부) 7 푸우사랑 2003/12/17 957
15596 벗어나고 싶은 삶을 16 산다는 것이.. 2003/12/17 1,143
15595 매일 오는 재테크, 부동산 ,광고성 전화 때문에 9 에스카플로네.. 2003/12/17 901
15594 치즈님 알려주세요 4 중계동 2003/12/17 915
15593 가입인사 겸 수다...^^ 5 오렌지쥬스 2003/12/17 883
15592 수없이 들어도 좋은 말 13 강금희 2003/12/17 971
15591 친구란 도대체 인생의 어떤의미인가요.... 3 고민중.,,.. 2003/12/17 958
15590 제발..읽지도 댓글도 달지맙시다 3 어쩔수없이익.. 2003/12/17 1,405
15589 모임 4 익명 2003/12/17 904
15588 크리스마스라..... 16 치즈 2003/12/17 1,247
15587 빈집 적응기. 1 깜찌기 펭 2003/12/17 931
15586 자유부인의 하루 7 동규맘 2003/12/17 1,297
15585 윗집아줌마에 이은 또 다른 아줌마 얘기 60 jasmin.. 2003/12/16 2,899
15584 윗집 아줌마..... 28 jasmin.. 2003/12/15 3,045
15583 재미난 사람들(헬로엔터에서 퍼옴) 2 똑딱단추 2003/12/16 975
15582 특이한 사람들(헬로엔터에서 퍼옴) 2 똑딱단추 2003/12/16 922
15581 인우둥의 장작불로 음식(?)하기! 11 인우둥 2003/12/16 924
15580 된장한스푼의 덧글달기 6 된장한스푼 2003/12/17 1,207
15579 네 살짜리 딸과 영화를 보다가... 4 xingxi.. 2003/12/16 920
15578 교보에서 놀기 5 ssssss.. 2003/12/16 899
15577 분당 서현 효자 근처 좋은 한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3 begood.. 2003/12/16 927
15576 책임 지세요.ㅠㅠ 13 쪼리미 2003/12/16 898
15575 남자는 안되나요??????? 7 최철순 2003/12/16 888
15574 (질문)강남역에 모이기 좋은 곳~ 9 웃음보따리 2003/12/16 896
15573 당신 그거 알어? 8 아라레 2003/12/16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