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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 맙시다. 무슨소린지 아시죠?(냉무)

익명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03-12-15 16:25:59
.
IP : 210.105.xxx.2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승맘
    '03.12.15 4:31 PM (211.41.xxx.254)

    이젠 슬슬 짜증이 날라 합니다..제가 하고 싶은말을 익명님이 하셨네요..

  • 2. ms. song
    '03.12.15 4:58 PM (203.234.xxx.253)

    조치가 필요한 때인거같네요.... 댓글 안담이......조회안함이......맞을꺼같아요...

  • 3. 저도익명
    '03.12.15 4:59 PM (220.120.xxx.182)

    맞아요 댓글달지맙시다 무슨 싸이코연극보는것 같아서 무서워요
    절대로 댓글달지맙시다

  • 4. 나두 익명
    '03.12.15 5:06 PM (211.188.xxx.81)

    암요..알다마다요..
    이방법 밖에 없죠?

  • 5. 크리스
    '03.12.15 5:07 PM (211.200.xxx.63)

    무슨 말씀들이신지? 모르겠어요...

  • 6. 초은
    '03.12.15 5:10 PM (203.241.xxx.142)

    좀.. 무서울라하네요. -_-;;;;

  • 7. 아라레
    '03.12.15 5:49 PM (210.117.xxx.164)

    찬성이요... 이런 된장....

  • 8. 초은
    '03.12.15 5:57 PM (203.241.xxx.142)

    아라레님!
    그런 말씀은 된장을 두 번 죽이는 것이여요!! ㅠ.ㅠ
    (정준하 삘로..)

  • 9. 아라레
    '03.12.15 6:03 PM (210.117.xxx.164)

    초은님. 그럼 제가 살인을?? ㅠㅇㅠ;;
    무서워요.... 근데 저 좀 있다 된장찌개 끓일건데
    오늘 된장을 세번 죽이는 일이 될 것 같아요....흑흑흑...

  • 10. 익명
    '03.12.15 7:31 PM (211.172.xxx.129)

    전 우거지 된장무침...
    강된장찌개
    된장국
    된장짱아찌
    에다 밥먹어야겠어요...된장 된장 된장 된장...돈장 젠장!
    음식은 씹어야 제맛이죠...

  • 11. 능소화
    '03.12.15 7:50 PM (218.159.xxx.125)

    뭔소리래요?

  • 12. 룰루랄라
    '03.12.15 7:54 PM (220.120.xxx.182)

    하핫 저도 오늘 된장찌게 끓였는데요 구럼 된장이 또 죽었군요 불쌍해도 맛있는걸 어떡해요
    후르륵 냠냠냠

  • 13. 난 두 마디
    '03.12.16 5:23 AM (24.64.xxx.203)

    역시...... G랄M병들 하고 있네....
    난 너희들 같이 자기네들 분위기나 뜻과 다르다고 집단으로 사람 따돌리는, 왕따 시키는 무리들 보면 항상 적개심이 느껴져.....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하지. 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다니면서 너희 같이 집단 행동하는 자들 욕해주는 재미에 산다. 하하하... 재미 있다. 너흰 그저 내가 선동하는데에 이끌려서 그냥 한살람 왕따 시키는 82.com의 머저리들일 뿐이야.

  • 14. 음하하하
    '03.12.16 11:14 AM (203.238.xxx.212)

    드뎌..뒌장거시기랑 두 마디가 동일인임을 자 백 하셨네요...
    열받는 모습 보니 재미있긴 하네요.그런면에서 님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 해얄까???

  • 15. 불쌍해
    '03.12.16 11:26 AM (211.58.xxx.232)

    난 두마디님의 저런 행동을 정신의학에선 뭐라할지모르겠지만 저런걸 즐긴다고 써 놓은걸 보면
    변태란 뿌리에서 나온 뭔가가 아닐지.. 주위사람은 저러고 다니는지 알까? 이젠 불쌍하기까지하네.. 쯔쯔쯧!

  • 16. 익명으로 해야지..
    '03.12.16 1:34 PM (203.232.xxx.13)

    상담심리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같이 지도받는 분이 '왕따'에 대해서 논문을 준비 중이시죠...
    왕따 당하는 아이들을 모아놓고, 자신을 돌아보고 혹시 자신이 잘못된점은 없는지, 다른 아이들과 섞여살기 위해서 연습하고 서로를 위로해주는 그런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논문미팅때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왕따'에 의해 희생된 아이들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가슴아팠다고,,, 하지만, 과정을 진행하다보니 그 아이들이 왜 '왕따'를 당했는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가장 큰 특징들은 '귀'를 열어놓지 않는답니다... 자기목소리만 높이고,맘대로 안되면 떼쓰고,,또 자기맘에 안들면 선생님한테 계속 고자질하고....
    그래도 아이들인지라..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된점에 대해 인정하고 조금씩 바뀌도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다른 아이들과 섞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지요...

    때로는 어른이 아이들 보다 못할때가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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