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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이 가는데.....

치즈 조회수 : 992
작성일 : 2003-11-25 19:53:35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모두 감사합니다.

오신분 모두 사인을 밑에 남겨 주시면 .......
제가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이 가을의 추억을.....





----어디 어디에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 입니다...이렇게요.



IP : 211.169.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3.11.25 8:00 PM (220.94.xxx.6)

    사인,, 어떻게 하지요. 그리고 무척이나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 ....................맨 왼쪽 긴머리의 미니스커트의 주인이 문님이십니다.
    사진보다 미인이시니 타도의 대상 맞죠?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전 직업병 비슷한것이 되살아나서 오늘행사가 꼭 전시회 오픈하는 느낌이 나서리..계속 뭔가 부족한게 없나, 혼자 안절부절,,, 웃겼다니까요...

  • 2. moon
    '03.11.25 8:07 PM (211.224.xxx.176)

    치즈님 무사히 돌아가시라고 전화드릴려고 하니
    오잉~ 전화번호가 없더군요.
    저 역시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저도요,,꾸득꾸득님 ..계속 뭔가를 해야 할것 같은 생각에
    마음만 바빴어요.
    오늘 새벽 4시에 글 올린것 아시죠?

  • 3. 우리집
    '03.11.25 8:08 PM (195.221.xxx.13)

    넘넘 즐거우셨겠어요

  • 4. 쪼리미
    '03.11.25 8:15 PM (211.243.xxx.4)

    혜경선생님 오른쪽에 쪼리미(저)구요.. 제 앞에 딸 예원이, 쪼리미는 사진발이 약해서...
    꿈나라(제 남편)가 지후는 엄마가 안고있는데 예원이를 그늘에 서 있다고 뭐라고 합니다.ㅠ.ㅠ
    사실 지금 사진보고 저보다 남편이 혼자서 더 신나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은 있나 없나, 어떤 글들이 올라 왔는지.....(두리번 두리번)

  • 5. 훈이민이
    '03.11.25 8:22 PM (211.51.xxx.37)

    혜경샌님.
    너무 귀엽게(?) 아기같이 나왔네요.
    (마마. 소인의 무례함을 용서하옵소서!!!)

  • 6. 홍차새댁
    '03.11.25 9:23 PM (211.229.xxx.240)

    어머머....새댁은 지각하는 바람에 사진에서 빠졌네요...ㅠㅠ
    꾸득꾸득님...제가 마지막으로 수금당한 사람입니다.^^
    치즈님..진짜..빨리가셨네요....과연 운전하신 분이 누굴까요??? 궁금*^^*
    울산서 오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 맛난 레시피....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자스민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새댁 너무 구박하지 마세요~
    -> 궁중요리~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결혼 2주차 깜찍이 펭님..덕분에..새댁은 헌댁으로 떠밀려가게 되었습니다.책임지세요!!!
    홍차왕자님...열심히 갈고 닦으세요~ 남는건 갈고 닦은 실력뿐 !!
    moon님 번개치시고 번개맞으시고...준비하시고..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혜경샘...먼길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쯤이면..댁에 들어가셨겠죠...^^ 푸욱 쉬세요~(진짜..피부미인이시네요~)

    그리고....같이 계셨던 다른분들..음야..아이디가 잘 기억이 안나서요...^^
    모두 반가왔습니다.

  • 7. 김민지
    '03.11.25 9:27 PM (210.222.xxx.177)

    문님은 무슨 문일까요?
    막연히 보름달로 생각했는데, 초승달정도 되겠네요. 미모로 봐서는.....(날씬~~날씬~~)

    저 사진에 끼지 못한게 너무나 아쉽네요.
    치즈님!
    대구 갔다온 기념으로다가 울산에서 번개한번 하시죠.
    그러면 당장에 달려갈텐데......

  • 8. 치즈
    '03.11.25 9:28 PM (211.169.xxx.14)

    네...김민지님 한번 하죠...^^

  • 9. moon
    '03.11.25 9:36 PM (211.229.xxx.96)

    울산에서 번개 하면 저도 갈께요.
    초대해 주시면...

  • 10. 꾸득꾸득
    '03.11.25 9:40 PM (220.94.xxx.6)

    울신랑 노는날로 하시면 저, 애 떼놓고 갑니다.@@

  • 11. Fermata
    '03.11.25 10:02 PM (211.40.xxx.178)

    moon님. 상상하던 것과 너무 너어무~~~ 달라요.
    팔방미인이신가봐요.. ^^

  • 12. moon
    '03.11.25 10:09 PM (211.229.xxx.96)

    상상을 어캐 하셨길래....
    다들 충격먹었다고 하시니
    저야 말로 엄청 충격 먹었습니다. 흐흑

  • 13. 초록부엉이
    '03.11.25 10:43 PM (218.50.xxx.37)

    문님,
    다리까지 끝내주시네요.
    미모에 몸매꺼정.....꺼이 꺼이 흑흑흑.....

  • 14. 꽃게
    '03.11.25 10:43 PM (61.43.xxx.144)

    대개 먹는 것 좋아하고 음식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충 쫌 살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moon님도 그렇고, 자스민님, 김수연님, 아짱님, 미운오리님..등등 아주 날씬이들이십니다요.
    이건 도저히 진리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ㅠ

  • 15. 치즈
    '03.11.25 10:47 PM (211.169.xxx.14)

    흐흐흐...
    여기 <한 진리> 하는 치즈있습니다.ㅠ.ㅠ

  • 16. Fermata
    '03.11.25 11:20 PM (211.40.xxx.178)

    먹는거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저렇게 늘씬할 수가 있따니 ㅠ_ㅠ
    세상 참 불공평해요.
    역시 예외 없는 법칙 없는지 ㅠ_ㅠ

  • 17. 빛의 여인.
    '03.11.26 8:58 AM (211.36.xxx.200)

    그 진리 앞에서 빛의 여인은 사라집니다.

  • 18. 아롱이
    '03.11.26 10:20 AM (203.236.xxx.241)

    moon님, 꾸득꾸득님 그리고 오셨던 분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초롱님~ 대구새댁이랑 택시
    태워주셔서 넘 고마웠습니다. 특히 지후엄마 발품 많이 파셨죠?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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