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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스의 유해성에 대하여...

오은주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03-10-13 10:45:01
다시 글을 올립니다(오늘 처음 글을 쓰는데, 두번이나 글을 올리게 되네요.. 사안이 사안인지라..)
혜경님이 글을 올리셔서(근데, 저는 잠시 글내용을 잊어버리고, 흥분의 도가니로... 혜경님이 내글에 답글을... 우와아... 한심하죠??), 이금기사이트에 들어가서 물어보려고 하는데, 글전송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울적한 마음에(제가 굴소스의 왕팬이거든요. 집냉장고에 먹다남은 굴소스, 뜯지도 않은 굴소스 2병이 모셔져있답니다. 굴소스떨어지면 큰일나잖아요) 이금기사이트의 보도자료를 보는데, 2001년도 자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2001년 영국보도에 대한 공식보도자료를 찾았습니다.


--영국 식품 표준소 (FSA)는 이금기의 생산품 보증 취득을 승인하다.  


홍콩, 2001년 7월 19일

영국내에 식품표준규정국은 식품내 콜로라프로페놀 물질 함양을 제한한 유럽연합 입법의 제안에 응하는
이금기의 성과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FSA는 이 인정에 대해 새로운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국제적으로
인증된 연구실들과 적법화된 생산품의 테스트에 수년간 응해온 이금기에 의해 채택된 단계들을 또한
받아들였다.

이금기는 FSA에 의해 만들어진 해명 성명을 환영한다. 2001년 6월 규정국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아 보고에
따른 첫 성명은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

당연하게, 식음료 산업의 기술적 이슈의 사실과 정보의 일반적 결함으로 지난 몇주동안 많은 중간보고서들은
전체이야기를 설명하지 못했고 특정 제품들에 대한 약간의 혼동을 낳았다고 이금기의 회장 에디 리는 말했다.

"우리는 FSA가 우리의 성과들을 인증하는것을 매우기쁘게 생각합니다. 규정국은 지금 처음의 보고서 안에
만들어진 결과들 해명하기 위해 건설적인 단계들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팀의 전세계 모든 문화를 가로질러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중국식품제품 제공하려는 이금기의 비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우리의 규정된 조건들에 부합하거나 앞서 나갈수 있도록 하는 신속한 반응과
끊임없는 노력들은 품질과 신뢰라는 중요한 가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1999년 9월 FSA에 의한 원료함량에 대한 첫번째 조사 보고서에 따라 이금기는 원료함량의 의심할 여지없는
단계들에 즉각적인 행동을 취했고, 1999년 10월 이후 상품으로 제조된 모든 것을 안전하게 지켜나갈수
있었다. 이런한 단계들은 최근 2002년 4월 이러한 정책을 강화시킨 EU와 전세계에 다른 규정결들에 의해
제안받아 진 이금기 생산품들이 규정한 지침을 지키거나 초과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FSA는 지난달 두번째 조사보서를 발표했다. 이금기에 의하면 FSA 두번째 보고서는 회사제품들의 시장상황과
1999년 FSA에 의해 발행된 식품 규격에 부합하거나 초과달성했던 회사들의 성취도를 또한 잘 반영 하지 못한
것이었다고 한다.

상항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금기는 지난 18개월 동안 명성있고 인증된 연구소들로 부터의 분석 인증서,
회사의 품질보증 파일을 FSA에 제공했다. 이것은 FSA에게 규정 요구 제시에서 이금기 성취도를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다.

게다가 이러한 문서들은 ISO 9002 국제 품질 규정 요구들에 순응해온 인증된 연구소에 의한 외부 감사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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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안심은 되지만, 왠지 찜찜하고 울적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발암물질이라니...
제딸(4살이에요)은 굴소스요리 못먹일것 같습니다... 여기는 미국인데요, 오만가지 소스가 진열되어있는 미국슈퍼에 어쩐지 굴소스를 못보았습니다. 그냥, 한국슈퍼 한구석, 중국슈퍼 한구석에 쓸쓸히.... 그리고 이상하게 미국에 오래 있었던 한국아줌마들이 굴소스대신 요시다소스(?)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니..(저는 왜 맛있는 굴소스두고 이상한소스 타령일까했지요). 세상의 모든 맛있는것들은 몸에 다 해롭다는데, 그래도 조미료사용하는것처럼 굴소스사용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것이 나을것같네요(아예 사용안할수는 없구요). 모르는것이 약이라고,  제가 처음올린 기사 보지 않으셨으면 싶고, 그리고 또 2001년 기사내용을 아예 무시할수도 없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여러분 가족들도 모두 건강을 유지했으면하는 마음으로 이 저녁 잔잔한 호수에 커다란 돌덩이 던졌습니다.

IP : 141.158.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렁각시
    '03.10.13 1:36 PM (63.138.xxx.121)

    저도 전에 이 얘길 듣고 큰 마트마다 문의한 적이 있어요.
    밴쿠버나 토론토쪽, 이금기 소스 수거 혹은 검사 명령을 받은적이 있냐고요...
    모두 금시초문이라고, 그런 공문은 받은 적도 없고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하던데요?

    캐나다의 거의 모든 식품재료상이나 몰에는 이금기사 제품이 쫙 다 깔려 있습니다.
    가끔 절 당연히 중국계라고 여기고 굴소스나 (것도 종류가 여럿 되잖아요?)
    두반장, 간장 기타 태국쪽 소스쪽에 대해 물어오는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아요...
    미국은 가까운데도 또 사정이 다른가 보네요?
    영 찜찜하신가봐요....

  • 2. 오은주
    '03.10.13 2:46 PM (141.158.xxx.237)

    예, 찜찜해요. 그리고, 제가 아주 우울한 이유는 사실 얘기가 아파서요. 열이 며칠동안 안 내리네요-계속 39도를 맴돌아요. 약도, 해열제도 소용없네요. 여기가 주말이라서 병원에 못 갔거든요. 내일은 미국휴일이라는데, 병원이 문을 열지 어떨지.... 그리고 왜 그렇게 애기병원에 가면 영어가 안 나오는지... 미국의사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병원간다는 사실조차 두렵습니다. 제가 미국온지 5개월밖에 안되었거든요... 애기아플때, 별생각 다나고, 이럴때 제일 한국이 그립습니다. 적어도 병원이 두렵지는 않으니까요... 소스기사보고, 아이 아픈것이 소스요리 많이해서 먹인 이 엄마탓 같구요.. 별생각 다 하지요? 외국생활이 참......

  • 3. ssssss
    '03.10.13 6:52 PM (61.75.xxx.82)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이 아이도 한 일주일간 열에 시달린적이 있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 밤만 되면 40도 가까이 되서 종합검진 받은 적 있어요
    애들 이유없이 열 많이 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우리 아이도 아무 이상도 없는걸로 나왔거든요

  • 4. 신짱구
    '03.10.14 8:49 AM (211.253.xxx.20)

    아이를 욕조에 미지근하게 물받아 30분정도 있게 해보세요.
    젖은 수건으로 등이랑 겨드랑이를 닦아주시구요. 수건으로
    자주 닦는게 열을 빨리 내린다네요.

    저도 아이들이 하도 열이 자주나 응급실 단골인데요.
    병원에서도 주사한대와 이 방법만 해주더라구요.

    혹 해보셨나요? 빨리 나아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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