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두영님...이상한 버섯이...

[이두영]

>경희식당이라면 혹시 요리책을 내신 남경희할머님께서 하시는 식당이 맞는지요
>저 그책 삿거든요
>지금 책을 어디다 두었는지 찾을수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요리책에 이상하게 생긴 버섯이 이름도 생소 한 것이 먹어 본일도 없는 희한한 버섯을 소금으로 염장 하던가...암튼 그랬어요
>그버섯도 파시나요...

검색에서 이두영을 찍어보시고 외꽃버섯을 크릭해 보세요.
아마 그 버섯 일겁니다.
저희는 염장한 것을 가지고 있지만 판매는 하지않습니다.
저희식당에서는 2년동안 쓸것을 저장하여 내년도 흉년에 대비합니다.
앞 상가 버섯가게에서는 말린 버섯을 팔고있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알아보고 가격을 말씁드리 겠습니다.
더이상 산에서 생산되지 않습니다.

[에이프런]

아...그래요
그런이름 같았어요
아니 그렇게 귀한줄 모르고...나중에 어떻게 먹는 지나 알려 주시겠어요
염장을 어떻게 먹는지요
그리고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감시드립니다